Friday, May 31, 2019

주님을 위한 희생은 그 무엇도 헛되지 않다




주님을 위한 희생은 그 무엇도 헛되지 않다
1955년 가을 어느 날 짐 엘리엇(Jim Elliot)과 그 외 네 명의 동료는 외부인들에게 호전적인 에쿠아과의 아우카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의하고 비행기 회사와 계약을 맺고 파이퍼 (Piper) PA-14 비행기 한 대를 빌려 선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호감부터 얻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비행기에 선물을 싣고 가서 원주민 마을에 떨어뜨렸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선물을 전달하자 원주민들이 호감을 보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짐 엘리엇과 동료들은 간단한 짐만 챙기고 아우카 부족에게로 접근했습니다. 그날은 1956 1 8일이었는데, 10명 정도 아우카 병사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이상한 물체인 비행기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속임수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앞서 아우카 부족을 맞이한 짐 엘리엇과 피터 플레밍(Peter Fleming)부터 창과 도끼로 죽임 당했고, 나머지 세 사람도 살해되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 선교본부에선 5일이 지났음에도 선교지로 떠난 이들로부터 소식이 없자 혹시나 싶어 비행기를 보냈고, 젊은 선교사들의 시선이 처참히 살해된 채 아무렇게나 버려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조사단이 발견한 이상한 것도 있었는데, 그 선교사들의 주머니에 여전히 권총이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어느 누구도 총을 뽑지 않고 살해 당했습니다.
이 순교소식은 라이프 지(Life)와 타임 지(Time)에 보도되었고, 아우카 부족에 대한 큰 분노가 실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인근지역 인디언들도 두려워 가까이 하지 않는 아우카 부족에게 미국 젊은이들이 선교하러 간 것을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an unnecessary waste!)라고 말하며 무모한 짓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더 나아가,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벳과 인터뷰 가운데 한 기자가 또 다시 얼마나 낭비인가!(What a waste!)”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때 20대 초반 젊은 아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낭비라니요? 어려서부터 내 남편은 이 순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제야 그는 자기 꿈을 이룬 것뿐입니다. 다신 내 남편의 죽음을 낭비라고 말하지 말아주십시오.” 훗날 엘리엇이 19살 때 적은 일기장이 소개되었는데,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영원히 잃지 않을 것을 위해 간직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자는 결코 바보가 아니다.”
짐 엘리엇과 그 동료들 이야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젊은 순교자들의 아내들은 한 두 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을 품에 안고 남편들이 순교한 곳을 찾았습니다. 남편들이 못다 이룬 것을 끝내려. 특히 엘리자벳은 일년 동안 간호사 훈련 후 아우카 족속에게 갔습니다. 한편으로, 아우카 족속은 여자들을 해치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 여겨 그들을 해치진 않았습니다.
어느 날 아아쿠 족속 추장이 엘리자벳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릴 위해 그토록 힘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엘리사벳의 대답입니다. “ 5년 전 그대들이 죽인 그 남자의 아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사랑 때문에 여기 왔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아우카 족속이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위한 헌신은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한 희생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2019. 6. 2



1.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성만찬예배이고, 2부예배는 가족예배로 드립니다.

3. 주일성경공부(오전 9:30-11:00)가 ”마가복음의 발견 1” 교재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습 동참을 희망자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4. 속 인도자/속장 모임이 오늘예배 후 AV룸에서 있습니다.

5. 캘리포나아-태평양연회(Cal-Pac Annual Conference)가 레드랜드대학에서 6월 12-15일까지 있습니다.

6. 아버지 주일예배가 6월 16일에 있습니다.

7. Food Pantry, Prayer Shawls, Hats for Cancer Patients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 동참을 바랍니다. 

8. 헌화 및 1부/2부 떡 봉사자 점심식사 지원서에 Sign Up 바랍니다.

9. 교회 기도제목:
- 나라와 민족(미국과 한국)을 위해
-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의 예배 및 모임과 행사를 위해
- 이정규 장로님, 최문자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해 
- 여행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Wednesday, May 29, 2019

Prayer Shawl Ministry


Prayer Shawl Ministry

Prayer shawls (Peace shawls, Comfort shawls) are a wearable hug crafted with love and intent from maker to recipient. 

Whether it be personal words, verse, song, prayer, mantra, or something else, it is these thoughts imbued in the shawl with each stitch that make them what they are.



The People of the Woodland Hills UMC
are joyfully involved in this wonderful ministry.




West Valley Food Pantry Ministry



An interfaith community supported approach
to alleviating hunger. 




The People of the Woodland Hills UMC
are proud of being part of this wonderful ministry.



Hats for Cancer Children Patients


Head Huggers



Head Huggers provides hats for cancer children patients who have lost their hair from chemotherapy. 

For these hats it’s best to use soft, washable yarns and make them as smooth and seamless as possible for comfort.



The People of the Woodland Hills UMC
are joyfully involved in this wonderful ministry.

We are sending the hats to Head Huggers by mail.








Tuesday, May 28, 2019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은
요일 3:13-18 (2019 5 26. 현충주일)
“우리는 자기 것도 아닌 인생을 왜 이리도 바쁘게 살아야 하는 걸까?” 시인 오사다 히로시의 질문입니다.
시인 찰스 부코스키는 많은 이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안달한다고 지적하면서 당신은 이미 소중한 사람이고, 그대의 삶은 그대의 것이니, 살아 있을 때 그것을 인식하며 살라고 권합니다.
한편으로,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그 해의 졸업생들에게 애플회사의 전 CEO 스티브 잡스는 이런 간곡한 당부를 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자기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기 소신껏 산다,” “자기 삶의 목적에 따라 산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는 길은 자기 하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닌 가능한 많은 다른 이들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에서 사도 요한이 말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리라”(요일 3:16).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입어 그 사랑 가운데 있다면, 예수님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우리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며 살아감이 옳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95세 이상 된 어르신 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만약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이 질문에 여러 답변이 나왔는데, 그 가운데 공통된 세 가지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만약 다시 살 수 있다면, 좀 더 생각하며 살고 싶다.
둘째, 너무 두려워하고 망설이며 살았던 인생을 새롭게 하여 좀 더 과감하게 모험을 즐기며 살고 싶다.
셋째, 이 땅을 떠나고 나서도 이 땅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는 그런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을 해놓고 싶다.
설문조사에 응한 연로하신 분들의 견해를 우리는 가슴에 새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이 땅에서 비록 죽어 몸은 떠나도 자신이 이루었던 일들은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답변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런 삶이야말로 우리 주님과 이웃을 위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6:27). 더 나아가,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4:34). 자신을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자기 양식, 곧 그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보내신 분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내신 분의 기쁨이 무엇인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 속에서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15:7).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과 그를 기쁘게 해드리는 길을 선명하게 제시해 줍니다. 우리의 사랑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국에 있는 아흔 아홉보다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분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값진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죄인 하나라도 회개하고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면. . .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랑과 희생으로 말미암아입니다.
오늘은 현충주일이고,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국립묘지에 가보면, “OOO 참전용사의 묘라는 특별구역이 있습니다. 그곳엔 끝없이 길게 늘어선 비석들이 있습니다(사진).
이토록 많은 소중한 목숨이 희생되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목숨을 기꺼이 바친 그들의 희생 때문에 오늘날 이 나라가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남아 있는 우리는 그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고 고마워함이 지극히 옳습니다.
미국역사를 되돌아보노라면, 남북전쟁 때 365,000명의 북부군과 133,000명의 남부군이 사망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땐 116,000, 2차 세계대전 땐 407,000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54,000, 베트남전쟁에서 58,000, 걸프전에서 148,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 때는 각각 3,435명과 390명의 미국군인들이 사망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리며 싸우다가 죽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하고, 자유와 평화 가운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충주일과 현충일을 맞이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기꺼이 내어놓은 이들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함이 옳습니다. 자유는 결코 공짜로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참고로, 1828년 노아 웹스터는 희생이란 무엇인가 좀 더 좋고 선한 것을 얻기 위하여 파괴하고, 포기하고, 잃게 되는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라고 정의하더군요.
프랑스 전쟁 때, 오른 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사병이 육군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팔을 잘라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기 직전 군의관이 말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당신은 팔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병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잃어버린 게 아니라, 이 팔은 내 조국에 바쳤습니다.”
우리는 덧없이 세월을 보낼 게 아니라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과 이웃을 위해 좀 더 힘써 사랑하고 희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차피 한 번은 죽을 인생입니다. 그러하기에 계획만 세우다 소중한 세월을 허비할 게 아니라 과감하게 몸을 던져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실 신앙생활의 보람과 기쁨은 만나는 자들에게 풍긴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 때문에, 우리의 희생 때문에,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또 기억된다면, 그런 사람은 지극히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잊혀지고 맙니다. 하지만 고귀하게 희생하며 살다간 자의 삶의 흔적은 하늘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지속적으로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이처럼 영원히 남는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런 삶이야말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느헤미야서를 보노라면, 느헤미야가 조국의 황폐함 소식을 듣고서 너무 마음이 아파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1:4). 나라와 민족이 여전히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술관원인 느헤미야가, 오늘날로 말하면 대통령 비서실장 역할을 감당하고 있던 느헤미야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자기 힘과 지혜로 현안문제를 풀기보단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끓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라사랑과 나라를 위한 희생의 첫걸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자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누가 참된 애국자입니까? 그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현충주일과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애국적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현충일을 단순히 주말을 낀 3일간 휴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날 이 나라가 있도록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현충일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들의 자유까지 기꺼이 희생한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국립묘지에 안치된 용사들의 비석 앞에 꽃을 선사하지 못하더라도 그곳에 새겨진 이름들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를 표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들을 알지 못한 누군가가 그들의 이름을 읽어준다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아침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기꺼이 치르신 큰 희생을 생각하면서 더욱 고마워하고 감사했으면 합니다.
우리를 위한 그의 희생의 크기와 깊이가 어떠했는지 롬 5:6-10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5:6-10)
모든 인류를 위하여 주 예수께서 소중한 목숨을 기꺼이 포기하는 희생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희생의 결과로 우리가 영원한 정죄에서 구원받았고(9), 저주의 사슬에서 풀렸습니다(살전 1:8-9). 더 나아가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그와 원수관계에 머물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더 큰 희생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우리도 이제는 남을 위해 우리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이 지극히 마땅합니다(요일 3:16). 아멘?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12:24).
예수께서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2:10)
Memorial Day, May 27, 2019

Reasons to Lay down Our Lives for Others




Reasons to Lay down Our Lives for Others
1 John 3:13-18 (May 26, 2019. Memorial Sunday)
“Why do we have a life so busy? It is not our own anyway.” It is a question of Poet Osada Hiroshi.
Poet Charles Bouchowsky has pointed out this way: “Many people want to be important to themselves and others, but you are already a precious person, and your life is yours. You should know it while you are still breathing.”
On the other hand, Steve Jobs, former CEO of Apple Company, gave this urgent remarks to the graduates from Stanford University 2005: “Your time is limited, thus do not waste your precious time to live another person’s life.”
“To live one’s life” means “to live according to his own purpose of life.” And the most efficient way to have it is to live for many others, not just for oneself.
In today’s scripture, the Apostle John said,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1 JN 3:16). Thus if knowing the love of Jesus, we suppose to dedicate our lives to benefiting many others just as he did for us.
The following question was given to 50 people who were over 95 years old: “If you could live your life again, how would you live it then?” There were many responses but here’re the top three:
First, if I can live it again, I would like to live it as thinking more.
Second, I want to reshape the old life that I was so afraid and hesitant always, and to enjoy it fully in a bold and adventurous manner.
Third, I want to do more worthwhile and valuable works that will remain in this land for long even after my departure.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responses of those elderly who have replied to the survey. In particular,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last response: “I want to do more worthwhile and valuable works that will remain in this land for long even after my departure.” The reason is that such a life is the very life to serve both our Lord and many others.
Jesus the Lord said,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JN 6:27). Furthermore, he said, “My food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JN 4:34). To do the will of the One who sent him and to accomplish the One’s work, according to him, was his life mission to accomplish.
We know what the will of the One who sent us here is. We know what the pleasure of the One who sent us here is. It is reminded once again in the following saying of the Lord: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LK 15:7).
It teaches us what God expects from us and how we can please him in answer. If a sinner repents and returns to God through our love and sacrifice, God’s joy will become much greater than the presence of the ninety-nine in heaven. This is the way that we can gladly please our God and fulfill his wishes for us. If we can help a sinner to repent and return to God. . . because of our love and sacrifice. . .
Today is Memorial Sunday, and tomorrow is Memorial Day. If going to the National Cemeteries everywhere, we can see a special section, called "The Graveyard for OOO Veterans.” And we can notice endless tombstones are lined up there. (Picture)
Because so many precious lives were surrendered in wars, freedom and peace are given for us to enjoy today. Because of their affection and cost, this country is standing firm today. Therefore, those left behind ought to give thanks to them for what they have given up for us.
Looking back on American History, during the Civil War, 365,000 Northern soldiers and 133,000 Southern soldiers were killed. During World War I, 116,000 people died and World War II, 407,000 people perished. 54,000 in the Korean War, 58,000 in the Vietnam War, 148 in the Gulf War, and 3,435 and 390 US soldiers in the Iraq and Afghan Wars.
Of course, there are numerous brave ones who have bled and died to preserve our freedom and liberty which we are enjoying right now. That’s why today we can pray, worship, and live in freedom and liberty. “Freedom is never free.”
In his 1828 magnus opus, American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Noah Webster defined “sacrifice” is “to destroy, surrender or suffer to be lost fort the sake of obtaining something (of greater good).”
During the French War, a soldier with a bullet in his right arm was under surgery at an army hospital, but unfortunately at the end his arm was to be amputated. So just before surgery, the surgeon said. “I am so sorry that you are going to lose an arm now.” At that time the soldier said in reply, “This arm is not to be lost, but offered to my country.”
No time is to waste. It supposes to use wisely to think and act for the joy of our Lord. We should invest more time to love and serve the Lord and many others. We will die anyway. Therefore, we should not waste it just for planning but no acting. We should give our best to fully get involved in love and sacrifice for the sake of many others.
In fact, the true reward and joy of our faith journey is to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as the ones scattering a good scent among those who we have met. If remembered by many others because of our kindness and expense, our lives must have been fruitful and praiseworthy here.
Everything on this earth will be gone and forgotten. However, the traces of the ones who have shown a noble sacrifice will remain both in heaven and in this land. Therefore, we must strive to have a life to be remembered forever. This is the very life that God wills for us to have here.
In Nehemiah, after hearing the devastating news of the country of his fathers, Nehemiah was so sad and knelt down before God in fasting. “When I heard these things, I sat down and wept. For some days I mourned and fasted and prayed before the God of heaven” (Neh 1:4). The first thing he did was to pray to God as soon as hearing that his country and people were still in a difficult position. Nehemiah, who was a scepter, president's chief of staff, fell down and prayed to God Almighty. He was kneeling before God rather than trying to deal with the sad situation in Judea with his own power and wisdom.
Dear brothers and sisters, what is the first step that we can give up for our country and people? It is that we have more time to pray for nation. In this respect, who is a true patriot? He is the one who is kneeling before God and praying for his nation. I hope that we are all patriotic Christians kneeling before God for our nation, especially on this Memorial Sunday today and Memorial Day tomorrow.
Memorial Day is not simply as a three-day holiday over the weekend, but it is a day to remember all the sacrifices of those who have given up their precious lives for their country. Memorial Day is a day to remember the unsung heroes who willingly gave up their freedom in defense of the freedom and liberty for many others.
Even if not decorating with flowers the monuments of those fallen warriors in the National Cemeteries, we can still read their names from their tombstones and express the least appreciation for their noble sacrifices for us. In fact, it matters that their names are uttered aloud even by someone who didn’t know them before.
Lastly, in this morning I want we all thank and appreciate the great sacrifice the Lord Jesus Christ has made for all of us.
We can see how deep and big his sacrifice was for us (Romans 5:6-10).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Very rarely will anyone die for a righteous man, though for a good man someone might possibly dare to die.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 For if, when we were God's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him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how much more, having been reconciled, shall we be saved through his life! (Rom 5:6-10)
The Lord Jesus has paid a great cost of sacrifice to waste his precious life for all mankind. Thus, in return, we were saved from eternal condemnation (vs. 9) and released from the eternal curse (1 Thess. 1:8-9). Furthermore, as a result, we became acquainted with God and no longer belonged to his enemy, but rather befriended to him. Where else would there be a greater sacrifice than this for us?
That’s right. The Lord Jesus Christ has given up his own life for our benefits. As a result, we learned God’s love, and in return we also should now willingly give our lives to him and many others in love. Amen?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JN 12:24).
Jesus also said, “Be faithful, even to the point of death, and I will give you the crown of life” (Rev. 2:10).
Memorial Day, May 27, 2019

Wednesday, May 22, 2019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아이들의 눈을 쳐다보라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아이들의 눈을 쳐다보라
지난달 유명한 코미디언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기염을 토했는데, 그 주인공은 우크라이나의 신임 대통령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41)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큰 인기 가운데 방영된 TV 드라마 국민의 일꾼에서 젤렌스키는 주인공인 대통령 역할을 맡아 국민배우로 급부상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부패하고 무능한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축적된 불만과 염증을 대변하며 인기를 얻었고, 그 여세를 몰아 2018 3국민의 일꾼이란 정당 창설 후 대권까지 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지난달 21일 열린 우크라이나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무려 73.22%를 얻으며 24.45%를 얻은 페트로 포로셴코 현직 대통령을 누리고 압도적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5 20일 우크라이나 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그는 취임연설에서 2014년부터 동부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반군과 정부군 간의 교전을 일차적 해결과제로 밝혔습니다. “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인기나 지지율을 잃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평화가 도래할 수만 있다면, 미련 없이 대통령직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크림과 돈바스는 우크라이나 땅이라고 특별히 강조하며 2014년부터 강제로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반도와 친 러시아 반군 통제 하에 있는 돈바스 지역을 되찾아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최고라다(의회) 해산 명령도 전격 발표하면서 조기 총선 실시를 선언하고, 기존 내각 역시 총사퇴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랏밥을 먹고 있는 자들, 곧 공무원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나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습니다. “여러분의 사무실에 나의 초상을 걸지 말고 자녀들의 사진을 걸어두십시오. . .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들(아이들)의 눈을 쳐다보십시오!” “더 이상 윗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지 말고, 이제부턴 후세들을 위해, 곧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달라는 간곡한 부탁이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아이들의 눈을 쳐다보십시오!” 젤렌스키의 말은 결코 우크라이나 공무원들만 귀담아 들을 게 아닙니다. 우리교회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가슴에 깊게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 간에 현재의 형편과 이익보단 우리 아이들의 눈을 먼저 쳐다본 후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당장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현상유지를 위한 결정이 추구해선 아니 됩니다. 어떤 결정이든 후세, 곧 교회의 미래에 유익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품은 포부대로 젤렌스키가 앞으로 우크라이나를 변화 속으로 이끌어 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가 넘어서야 할 가장 큰 장벽은 외세의 압력이 아닌 바로 우크라이나의 기존 정치세력일 것입니다. 기존 의회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의회 해산명령에 반발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사사건건 물고 늘어질 게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2019. 5. 26



1.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현충주일(Memorial Sunday)로 지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희생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3. 주일성경공부(오전 9:30-11:00)가 ”마가복음의 발견 1” 교재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습 동참을 희망자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4. 임시임원회가 오늘 2부예배 친교 후에 있습니다.

5. 속 인도자/속장 모임이 다음주일(6월 2일) 2부예배 후 AV룸에서 있습니다.

6. 캘팩연회(CAl-Pac Conf.)가 레드랜드대학에서 6월 12-15일까지 있습니다.

7. 지난 일년동안 선교를 위해 Scrip 판매하시느라 수고해주신 손혜영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Food Pantry, Prayer Shawls, Hats for Cancer Patients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 동참을 바랍니다. 

9. 꽃 헌화 및 1부/2부 떡 봉사자 점심식사 지원서에 Sign Up 바랍니다.

10. 교회 기도제목:
- 나라와 민족(미국과 한국)을 위해
-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의 예배 및 모임과 행사를 위해
- 이정규 장로님, 최문자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해 
- 여행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Sunday, May 19, 2019

우리 모두는 환영사역으로 부름 받았다





우리 모두는 환영사역으로 부름 받았다
9:26-31 (2019519일 주일예배)
지난 2001년부터 연합감리교회는 TV, 라디오, 신문, 그리고 고속도로 광고판 등을 통해 교회 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고속도로 광고판 견본을 보여준다) (3 slides)
이와 같은 광고제작 및 홍보활동을 전문적으로 펼칠 이그나이팅 사역(The Igniting Ministry)”이란 특별기구가 신설되어 운영 중입니다.
그래서 이그나이팅 사역은 현대적 디자인 기술과 각종 미디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합니다. 특정 계절에 맞추어 매년마다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주로 그 시기는 사순절, 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되돌아가는 시기, 또한 성탄절을 기점으로 한 강림절입니다.
연합감리교회 광고는 특별히 베이비 부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초대하려는 전략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연합감리교회가 젊은이들을 전도 대상으로 삼은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사실 대부분 연합감리교회는 오랫동안 교회에 헌신한 분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충성된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65세 이상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분들의 뒤를 이어갈 젊은이들이 교회에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연합감리교회뿐 아니라 대부분 기성 교단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오래된 성도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유지되는 게 나쁘단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그런 충성된 분들이 하늘나라로 떠나가시면, 그 후 교회를 누가 이어가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합감리교회는 당면문제를 직시하고서 그것을 해결하려 이그나이팅 사역을 통해 젊은이들을 연합감리교회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연합감리교회 광고는 젊은이들로부터 무척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적지 않는 젊은이들이 연합감리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홍보전략이 성공적이란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광고를 보고서 연합감리교회로 찾아온 젊은이들을 지역교회가 적절히 품어주지 못하더라는 사실입니다.
연합감리교회 광고는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들, 외로워서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사람들, 삶의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오라는 초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초대에 흥미를 느끼고 젊은이들이 연합감리교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찾아간 지역교회들은 광고를 통해 보았던 연합감리교회가 아니었습니다. 광고와는 달리 연합감리교회 지역교회들은 가슴을 열고서 젊은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젊은이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영적 호흡을 같이 할 교제의 공간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눈에 비친 연합감리교회 지역교회들은 오랜 전통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위한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성도의 교제도 오래 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들끼리 서로 반갑게 맞아주는 끼리끼리 모임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새로운 얼굴이 교회를 찾아온 것을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갑게 맞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합감리교회를 찾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오히려 큰 실망만 느끼고서 교회를 등졌습니다.
혹시 연합감리교회 광고를 보고서 찾아온 젊은이들에게 우리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고 있을까요? 광고를 통해 본 그런 이상적 교회일까요?
물론 나는 우리교회가 새로운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때, “이 교회는 내게 관심이 있고, 나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신앙공동체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목회자인 내 자신만의 소원이 아니라 세상의 영혼들을 귀히 여기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소원이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새로 온 이들을 적극적으로 맞아주는 회중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행 9:26-31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When [Saul] came to Jerusalem (vs. 26a)
사울이라는 한 젊은이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 예수님을 만난 후, 또한 안디옥에서 큰 영적 체험을 한 후, 이제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곳에 있는 교회를 찾았던 것입니다.
사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찾았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수많은 이들이 교회를 찾습니다. 연합감리교회 광고를 보고서 적지 않는 이들이 연합감리교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직장이나 주거지의 변동 때문에 가까이에 있는 연합감리교회를 찾아오기도 합니다.
* [사울이]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he tried to join the disciples (vs. 26b)
사울이 예루살렘교회를 찾게 된 이유는 그곳의 주의 제자들과 사귐을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주의 제자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삶을 본받아 살겠다고 다짐한 모든 믿는 자들입니다.
사울은 예루살렘의 제자들과 교제를 나누며 자기 자신도 주의 제자로 성숙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를 먼저 믿은 선배들과 교제 가운데 그들로부터 제자됨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교회로 찾을 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막연히 교회를 찾진 않습니다. 교회를 찾을 땐, 그들은 무엇인가를 찾고 싶어합니다. 곧 교회로부터 무엇인가를 그들은 얻길 원합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교회를 찾게 된 것은 바로 그곳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의 제자들과 사귐을 갖고자 교회를 찾았던 것처럼,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기존 성도들과 사귀면서 영적 세계를 좀더 깊게 알아보려 하는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의 막바지 벼랑에 몰려 모종의 해답을 찾고자 우리에게 찾아오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삶의 회의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소망을 얻고자 교회를 찾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몸이 아파서 신앙 안에서 치료 받고자 교회를 찾는지도 모릅니다.
예수께서도 공생애사역을 하고 계셨을 때, 이런저런 문제를 안고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런 무리를 예수께선 적극 환영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11:28-31).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교회를 찾은 이들을 적극 환영할뿐더러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까지 힘써 도와야 합니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교회에 방문한 이들을 대할 때, 영접위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필요한 게 없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제게 말씀하세요. 힘써 도와 드릴께요.”
* [제자들이]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not believing that he really was a disciple. (vs. 26c)
새로운 개종자 사울이 교회를 찾아왔건만 예루살렘교회의 제자들은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를 멀리했습니다. 물론 예루살렘의 제자들이 사울을 선뜻 반기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울이 누구입니까? 예루살렘의 교회들을 풍비박산시킨 바로 그 장본인니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로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8:1). 바로 이 피비린내 뿌린 교회 박해를 앞뒤에서 조종한 이가 다름 아닌 사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자들이 사울의 회심을 선뜻 믿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찾아온 자를 멀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어떤 이유에서든 어느 누구에게도 배타적 자세를 취해선 아니 됩니다. 그 사람의 과거나 현재를 불문하고 모든 이에게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이었어. 그래서 그는 우리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없어. 저 사람은 여전히 이런 사람이야. 그래서 그를 결코 용납할 수 없어.” 이런 말과 생각은 교회에서 관용되어선 아니 됩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우리 역시 사울과 같은 자들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어 성화되어가는 중이라고 해서 우리가 남을 정죄하거나 차별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조건 없이 포용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1:16-17).
의로움은 과거 선한 행실이나 현재 행실 때문에 얻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하기에 싫고 배척하고픈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 역시도 예수의 피로 의로워지고, 지속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vs. 27a)
예루살렘의 제자들이 사울의 회심을 여전히 의심하고서 배척하고 있을 때, 오직 한 사람만은 달랐습니다. 그는 바나바란 성도였습니다.
예루살렘의 제자들로부터 외면 받고서 슬픔 가운데 있던 사울에게 바나바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그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의 회심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회심이 진실됨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바나바는 그 정도의 교제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울의 손을 잡고서 그를 주의 사도들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바로 이 부분을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본받아야 합니다. 흔히 우리는 방문자가 교회를 찾아오면, 어색하긴 하나 인사는 나눕니다. 몇 마디 말은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버립니다. 간단한 대화로 충분한 환영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잊고 있는 사실은 우리의 임무는 방문자와 몇 마디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교회에 찾아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보내신, 곧 맡기신 그분의 귀한 영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하나님의 귀한 영혼을 맡기시는구나!”라고 믿고서 그가 교회에 머무는 동안 어색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어야 합니다.
방문객이 스스로 알아서 기존 교인들과 사귐을 갖는 것은 무척 힘듭니다. 만약 기존 성도들과 사귀려 나서면, 기존 성도들은 그에게 갓 교회에 온 사람이 너무 설치는 게 아니야?”라는 좋지 않는 시선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성도들이 사명감을 갖고서 방문자가 좀더 많은 이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새로운 사람은 상대적으로 쉽게 많은 이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고, 교회에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서, 환한 미소를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 사랑으로 섬기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바나바와 같은 사랑의 가슴을 품은 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기존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교량역할을 하는 바나바와 같은 이들이 필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이 교회에서 바나바가 되어주지 않으시렵니까?
미소 나누기 운동 Smile Campaign: 환영합니다! Welcome!

We Are Called to Welcoming Ministry




We Are Called to Welcoming Ministry
Acts 9:26-31 (May 19, 2019)
Since 2001, the United Methodist Church has actively involved in promoting who we are as a church to the public through various communication channels such as televisions, radios, newspapers, and highway billboards. (PPTs on TV, radio, newspaper, highway billboard Ads) (3 slides)
We have organized a special department, called "The Igniting Ministry," to specialize in production and promotion of this new advertising campaign.
Thus the Igniting Ministry witnesses the Gospel to the world by utilizing modern design skills and media channels. Our PRs are on air three times each year: during the Lent, during the Back-to-school and during the Advent including Christmas.
The United Methodist PRs take the focus specifically on the baby boomers, ages 25-60. It is a strategy to bring young folks to God’s love. Personally, I highly regard the effort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to target young generations.
In fact, most local churches of the UMC are maintained by those who have been so loyal to their churches for a long time. Most of those dedicated people are older than 65.
As a result, in the UMC there are not many young lives who would follow the footsteps of such loyal servants of God. (Of course, this is the sad story of the most established denominations including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 have no intention to look down the commitments of the old-timers to their beloved faith communities. But my worry is that, if they are going to their eternal home, who will take care for God’s Church in the days to come?
To respond to this urgent problems, therefore,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s trying hard to bring young people into the church through the Igniting Ministry Campaign.
Fortunately, our PRs are getting a good response from young generations. Many young lives are taking their steps back to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t means the Igniting Ministry's PR strategy is a success.
But there’s a problem the United Methodist Church has never been aware of. It is that the local churches don’t know how to welcome the young visitors coming to their churches after watching our advertisements.
The United Methodist PRs are an invitation for anyone to visit any United Methodist congregations nearby if he/she is looking for a new meaning of life, if he/she is lonely and looking for companionship, and if he/she is searching for life purpose.
So attracted to the invitation, the young people walked into local UM churches. However, the local United Methodist congregations where they stopped by are not the same people as seen on TVs. Unlike the advertising, most UM local churches are not ready to open their doors to young visitors. It is not a place for them to open their hearts and minds and talk with.
In their point of view, the local UM congregations are tied up with a long-standing tradition. They don’t have a worship service for new generations. Their fellowship is only for the existing members to greet each other.
Of course, they don’t mind to have a new face, but don’t welcome the new person genuinely, either. So many young folks coming to the United Methodist Church felt disappointed and stepped out silently.
Brothers and sisters, how do the young people see our gathering after watching the Igniting Ministry Ads and coming to us? Are we an ideal congregation to them as seen on the TVs?
Of course, I wish, when visitors come to us, they will notice, “This church is interested in me and welcomes me genuinely!”
I believe this is not only my personal wish as a pastor but also a strong desire of God who wants to save the lost souls in the world through us. Do not you think so?
So how can we transform us into a welcoming congregation for all people?
The answers to this question can be found in Acts 9: 26-31.
* When [Saul] came to Jerusalem (vs. 26a)
A young man, named Saul, walked into God’s Church in Jerusalem. Caught up by Jesus the Risen Lord on the way to Damascus and experienced a great spiritual ecstasy in Antioch, now Saul returned to Jerusalem and walked into a faith community there.
Just as Saul visited a church in Jerusalem, millions of people today are looking for a spiritual shelter. Having watched the Igniting Ministry Ads, they stop by the UM local churches. Of course, some come to us due to their work transfers or new residences.
* [Saul] tried to join the disciples (vs. 26b)
The reason for Saul to visit the Jerusalem Church was due to his strong wanting to associate with the Lord’s disciples there.
Then who are the “disciples of the Lord”? They are all believers confessing Jesus as their Lord and being determined to live according to his laws.
Saul wanted to have fellowship with the disciples in Jerusalem and to grow up in faith among them. It means he wanted to learn what it would look like to enjoy spiritual companionship among the senior-believers who’d come to the Lord before and to go through life transformation as a true disciple of the Lord.
Even today, as stopping by a local church, most visitors do not walk in without any reason. When showing up, they are looking for something from us. It means they come in to find their wants from us.
And it means they want to find their needs from that particular congregation.
Just like Saul who walked into a church in Jerusalem to build a spiritual companionship with the Lord’s disciples, some people come to us to dive into a deep spiritual realm. On the brink of life, some come to find answers. Some are seeking for a solution to their skepticism of life and regaining a new vision. In faith some want to be cured.
When Jesus was still in his public service, many people came to him with their problems. But he welcomed them all. Moreover, he said like this: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MT 11:28-31)
In this regard, we should welcome all our guests and help them find what they want.
In this vein, when greeting newcomers, not only the receptionists, but all of us, should come and say to them, "How can I help you? Do you need anything? If you do, please feel free to tell me. I'll be glad to be a help for you."
*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not believing that he really was a disciple. (vs. 26c)
Saul, a new convert, visited God’s people, but the disciples were rather afraid of him. They ignored him on purpose. Of course, it would never be easy for them to accept Saul in the beginning.
Who was Saul? He was the very oppressor destroying so many churches in Jerusalem.  “On that day a great persecution broke out against the church at Jerusalem, and all except the apostles were scattered throughout Judea and Samaria” (Act 8:1). Saul was the main force to initiate the great persecutions against God’s Church behind the scene.
As a result, it was not easy for the disciples of the Lord to trust in Saul’s conversion in the beginning. We can fully understand their hard feelings against Saul. However, it is never recommended for God’s people to stay away from anyone on purpose.
God’s Church should never be exclusive to anyone for any reason. We must be inclusive to all regardless who they were and who they are.
"He was such a jerk before therefore he cannot be one of us. He is still ruthless, thus we cannot tolerate him." These words or thoughts are never acceptable among God’s people.
The reason is this: In the past we were also one of those like Saul. Therefore, it is never right for us to push anyone away for any reason.
The Church of God must embrace everyone in God’s unconditional love. That is the heart of the Gospel of Christ we’ve learned.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Rom 1:16-17).
Righteousness is not achieved by our good works in the past or in the present, but only by our faith in Jesus Christ.
Therefore, no matter how we think of any person, we should be convinced that he can be righteous by the blood of Jesus after his genuine belief in Jesus Christ.
* 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vs. 27a)
When the disciples in Jerusalem were still in doubt of Saul's conversion, there was one person who acted differently. He was Barnabas.
Barnabas initiated to approach Saul, who was in sorrow because of being rejected by the Lord’s disciples. Barnabas stretched his hand out to Saul first. He spoke to him. He listened to his conversation story. And he was convinced that Saul’s conversion was genuine.
And then Barnabas did not stop there. He took an extra step. Grabbing Saul's hand, Barnabas brought him before the apostles of the Lord.
This is what we should take an extra look and need to learn. Often, when a visitor walks among us, we don’t mind to share with him a brief moment of greetings, albeit awkwardly. A few words are exchanged. But our fellowship with him doesn’t go further. We think that we have done enough to greet him.
But we should never forget is this: Our mission doesn’t stop with exchanging a few welcoming words with the visitors and then breaking up. If anyone comes to us, we should consider that he is God's precious soul and he is sent to our care on that day.
Thus when having a new person, we should think, "God must entrust his precious soul to my care today!" And at our best we must stay close with him so that he will not feel awkward among us.
It is never easy for any visitor to get along with the existing members in the beginning. If he initiates to get to know, the existing members may have a bad feeling toward him and give him a warning: "If you are here new, you better know how to behave now."
But what would happen if the existing members are actively interceding to converse with him? New people will be able to interact with many more existing members and they can easily become one of us afterwards.
Both in the past and in the present God’s Church is in need of more greeters like Barnabas smiling to the new comers and serving them in love. We are in need of more loving hearts associating with the visitors and helping them settle in our fellowship. We are in need of more people like Barnabas to serve as a bridge between new people and existing members.
Brothers and sisters, aren’t you trying to become like Barnabas for your beloved church from now on? Aren’t you?
Smile Campaign: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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