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7, 2018

Thanksgiving 2018

Thanksgiving 2018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1-8 (20181125. 그리스도 왕 주일)
최근에 우리는 밤잠을 설치며 여러 날을 뜬 눈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싸우젠옥스 보더라인 바 총격사건으로 수많은 젊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북쪽과 남쪽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화마는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고, 수많은 가옥과 건물이 삼켰습니다. (사진)
이런 일련의 비극이 왜 일어나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하면서, 가장 좋은 답변을 찾아보려고 무척 고민해야 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비극적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는가? 우리가 이토록 힘들어 할 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다는 말인가?”
최근에 일어난 비극적 사건들 속에서 적절한 답변을 찾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럴듯한 이유와 설명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조금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텐데. . .  그런데. . . 그래서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적절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되풀이할 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비극적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는가? 우리가 이토록 힘들어 할 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다는 말인가?”
사실 우리는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종종 시련과 고난과 실패에 직면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나 싶어 무척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또한 지속되는 실패로 인해 실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마저 생기기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처럼 우리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는 게 달리 없습니다.
주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기 바로 직전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8:20).
또한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기도 하셨습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3:5).
약속하신 그대로 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고, 상황이 자꾸만 꼬여가도, 우리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실뿐더러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곧 우리가 기쁠 때나 즐거울 때에 함께 하시고, 우리가 슬프고 힘들어 할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며,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궁극적으로 인도하십니다.
바로 이런 믿음과 함께 시편 기자가 이렇게 노래한 적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23)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기억했으면 합니다. 설령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께서 우리와 정녕 함께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아멘. So be it!
바로 엊그제2018년 한 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오늘은 교회력으로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교회력으로 볼 것 같으면, 한 해가 저물고, 또 다른 한 해가 시작될 시점에 와있습니다. 바로 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가 고백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주 예수께서 우리의 그리스도이시고 왕이시다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시편 기자가 노래한 것처럼 우리의 그리스도이시자 왕이신 예수께서 정녕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힘들 때 비록 아무도 보이지 않아도, 그가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우리 왕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So be it!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한평생 헌신했던 위대한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말년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학위 수여식에 앞서 예배시간에 그가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선교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무덥고 힘들기만 한 낮 시간이 계속되고, 춥고 소름 끼친 밤을 지새웠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토인들의 습격으로 숱한 고난을 당했고, 어떤 경우엔 사자에게 오른 팔을 물려 불구가 된 경험도 나누었습니다.
그가 연설을 끝내자, 한 학생이 그토록 힘든 여건 속에서 선교를 계속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습니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 후 리빙스턴이 대답했습니다. “사실 비결이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8:20 말씀인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신 주의 약속과 그의 십자가가 나를 끝까지 붙들어 주었을 뿐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때론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 홀로 내버려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절망 가운데 이제 끝났구나. 난 혼자구나. 이렇게 살아 무엇 하나?” 그래서 인생을 자포자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억하기 바랍니다. 우리의 그리스도이시고 왕이신 예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49:14-17을 보노라면, 이스라엘 백성이 큰 어려움 가운데 너무나 힘들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잊어버리셨나 보다.” 바로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겨놓았느니라” ( 49:15, 16). 아멘. So be it!
오늘도 이사야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 주께서 우리에게 이런 용기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41:10). 아멘. So be it!
성도 여러분, 힘든 순간에 주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주께서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하기에 아무리 힘들다 해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결코 뒤로 물러서지 마십시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서 다가오는 두려움을 내어쫓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왕 주일. 교회력으로 매우 특별한 주일을 맞이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왕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가 왜 십자가에 못박히셨나요? 누구를 위하여 못박히셨나요? 바로 여러분과 나를 위해 왕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가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용서하셨고, 옆의 나무에 못박힌 강도들을 섬기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지독한 고통 가운데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바로 그가 우리의 왕이십니다. 바로 그가 우리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그가 우리가 오늘도 예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우리의 그리스도이시자 왕이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특별히 상기하는 날입니다.
성도 여러분, 때때로 참으로 혹독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곤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우리 왕께서 함께 하심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고통 가운데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은 정녕 분명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1:4-7). 
오늘 본문을 보노라면, 두 구절이 아멘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아멘그렇게 될 것입니다란 의미입니다.
숱한 고통이 다가온다 해도, 우리는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늘나라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정녕 그리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비극적인 사건을 접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자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나라의 사신이 되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일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갑시다.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서 힘들어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들에게 알려줍시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모래 위 발자국이란 시를 읽어드리며 오늘 말씀을 매듭 짓겠습니다.
어느 날 밤 나는 한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바닷가 모래 위를 거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을 가로질러 저 멀리 내 인생의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지평선 모래 위에 나란히 그려진 두 사람의 발자국. 하나는 나의 발자국, 또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 사이 좋게 멀리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자국이 멈추어진 그곳에서 내 인생의 긴 길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어느 순간 지나온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 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서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는 내가 가장 힘들었던 때였습니다.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기로, 너무나 비참하고 슬펐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서글퍼서 나는 옆에 계신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했을 때 주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요. 그런데 제가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웠을 때,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순간에 주께서 나를 떠나신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때 주께서 조용히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였고, 한시라도 너의 곁을 떠나지 않았단다.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았단다.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환난 때에 내가 너를 안고 걸었기 때문이란다.”

Amen. . . So Be It





Amen. . . So Be It
Revelation 1:1-8 (November 25, 2018. Christ the King Sunday)
Recently we have spent so many sleepless days and nights for many young and precious lives lost by gun-shootings in Thousand Oaks, CA. On top of that, the wildfires in Northern California and Southern California claimed so many other lives including countless houses and structures. (Photos)
As trying to seek why these things keep happening, I’ve struggled with finding the best way to provide answers. . . “Why does God do let these things happen?” “Where is God in times of our struggles?”
How uncomfortable and anguishing it is for us to find words in tragic situations like these happenings. I can totally understand the pain. We have a need to feel like there must be some logical explanation or reason behind these bad happenings, for we need to be comforted, but. . . Too much to bear. . . . So without having the proper explanations, we keep throwing the same questions: “Why does God do let these things happen?” “Where is God in times of our struggles?”
In fact, we often experience trials, tribulations, and failures while living our lives in this life. Sometimes, we think bad things happen to us because we do not have enough faith, so in return it may cause us more pain. In addition, persistent failures often cause anxiety and fear of failure to us.
Just then, what we need is this truth: Lord Jesus Christ is with us. There is no other way to give us better comfort and strength in the midst of all troubles.
Just before ascending into heaven, Jesus gave his disciples this promise: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MT 28:20).
He also promised us in the Epistles to the Hebrews: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Heb 13:5).
The Lord is always with us until the very end of the world, as he has promised. Even if the people around us are leaving and the situation keeps changing, the Lord will not only never leave us but also be always with us.
With this assurance, once the Psalmist sang as follows: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Ps 23)
Dear brothers and sisters, I want you all to be assured. Even though we are going through the dark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God is with us. He is with us. That's right. The Lord is surely with us no matter what. Amen. So be it!
It seems that we have just started Year 2018 yesterday, but already arrived at the last Sunday of 2018 according to the church calendar today. According the church calendar, we are around a corner where one year is going to end and another is coming. At this very moment, we should all confess once again that "The Lord Jesus is our Christ and King".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es. As the Psalmist sang, our Christ and King is surely with us. He is still with us, even when we do not see anyone and anything in the midst of difficulties. That's right. Our Christ and King is surely with us. Amen. So be it!
David Livingston, a great missionary who devoted his life to the Continent of Africa, came to earn an honorary doctorate from Oxford University in England in his last years. Prior to his moment to receive it, during the worship service he shared with the students some of his mission experiences in Africa.
He told them about the hot and hard days and the cold and creepy nights. He told them about his suffering from the raids of the African natives, and about his wounds in his right arm by a lion.
When his sharing ended, one student asked him how he was able to keep his mission on going in such tough troubles. After a moment of deep thought, Livingston replied. "In fact, there’s nothing secret. God’s promise that "I will always be with you till the end of the world" in Matthew 28:20 and his Cross have kept me to keep on going.”
Brothers and sisters, we are never alone. The Lord is with us always. Sometimes it is so hard and difficult that we feel to be left alone. We find no one around. In deep despair, we think, "Now I am finished. I am all alone. What can I do in this misery?” So we fall into desperation and try to give up. But please remember that our Christ and King is always with us.
In Isaiah 49:14-17, in great difficulty, the people of Israel had thought, "God has forgotten us." At that very moment, God sent his prophet Isaiah to tell them,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Isa 49:15, 16). Amen. So be it!
This very morning through the lips of his servant Isaiah God speaks to give us courage and assure us with hope: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 41:10). Amen. So be it!
Dear brothers and sisters, when you fall into a crisis. I want you to remember that God never leaves us. He is holding us with righteous hands. So do not give up, no matter how hard the situation turns to be. Never back off. Remembering God who is with us, please let us drive fears out.
Christ the King Sunday. On this final Sunday of 2018 in the church calendar, let us take a moment to think of a crucified King. Why was he nailed on a wood? For whom was he crucified? Indeed he was crucified for you and for me.
He forgave his executioners and even ministered to the thieves on the cross next to him, while suffering an agonizing death on the cross.
He is the very King for us. He is the very Christ for us. He is the very God whom we worship together this morning. So today we gathered together to claim Jesus to be our Christ and King.
Brothers and sisters, sometimes, terrible things just happen. Yet, what we know from the Bible is that Christ our King is right there with us and has committed to be in solidarity with and in our suffering to the very end of the world. It is for sure. The Bible clearly says so.
Grace and peace to you from him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and from the seven spirits before his throne,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the firstborn from the dead, and the ruler of the kings of the earth.
To him who loves us and has freed us from our sins by his blood, and has made us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his God and Father--to him be glory and power for ever and ever! Amen.
Look,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and every eye will see him, even those who pierced him; and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mourn because of him. So shall it be! Amen. (vss 4-7).
In today’s text, two phrases conclude with the pronouncement of “Amen,” which means, “So be it.”
So may it be, that despite all the troubles we are going through, we embody the kingdom values Jesus preaches us in his Holy Book.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let us be the body of Christ and representatives of God’s love and Kingdom when we hear tragic news and deal with all difficulties in life.
Furthermore, let us be Christ’s presence and to articulate the goodness of God to those who are still under hardships. Amen. So be it!
Lastly, let me finish this message after reading you the famous poem, “Footprints in the Sand.”
One night I dreamed a dream. As I was walking along the beach with my Lord. Across the dark sky flashed scenes from my life.
For each scene, I noticed two set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belonging to me and one to my Lord.
After the last scene of my life flashed before me, I looked back at the footprints in the sand.
I noticed that at many times along the path of my life, especially at the very lowest and saddest times,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This really troubled me, so I asked the Lord about it. "Lord, you said once I decided to follow you, you'd walk with me all the way. But I noticed that during the saddest and most troublesome times of my life,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I don't understand why, when I needed You the most, You would leave me."
He whispered, "My precious child, I love you and will never leave you. Never, ever, during your trials and testings. When you saw only one set of footprints, It was then that I carried you."

Tuesday, November 20, 2018

믿음에 감사를 더하면 축복을 낳는다




믿음에 감사를 더하면 축복을 낳는다
14:15-21 (2018 11 18일 추수감사주일)
어느 부흥사가 집회장소로 가고자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한참 달리던 버스가 한 정류장에 섰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그가 내릴 정류장이 아니었으므로 여전히 눈을 감고서 편안한 자세로 앉아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하는 소리와 동시에 온천지가 흔들리는 충격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앉아 있던 옆 좌석이 비어 있었는데, 몸집이 커다란 한 여자분이 어린 아이를 무려 둘씩이나 안고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기 때문입니다.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분 때문에 자리가 너무 비좁아지자 목사님이 창가 쪽으로 자꾸만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속으론 괘씸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하나님께서범사에 하라고 하셨는데. . . 그렇다면 이런 경우엔 어떤 감사를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고민 끝에 그가 다음과 같은 감사조건을 찾아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옆에 앉은 이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닌 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성경 이야기를 보노라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처한 상황은 결코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무척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그곳은 빈들이었습니다. “빈들은 헬라어 에레모스로써, 그 의미는 고독한, 외로운, 버려진, 황량한, 한적한 곳입니다.
빈들에 머물러 있는 것도 힘든데, 날마저도 어두워갔습니다. 또한 그곳에 모여 있던 무리는 오랫동안 먹지 못한 상태였기에 무척 허기져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곧 쓰러질 상태인 자들도 사뭇 많았습니다. 이 사실은 제자들의 말을 통해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15).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빈들에서 허기진 무리. . .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것은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아니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자들의 생각은 속히 무리를 마을로 보내 각자 먹을 것을 사 먹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허기진 채로 마을로 내려가다 혹시나 사람들이 쓰러지지 않을까 염려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마을로 내려)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6).
뭐라고요? “지금 처한 힘든 환경에 속에서 힘들다. 어렵다. 할 수 없다고 투덜거리지만 말고,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는 명령이 아닐까 싶습니다.  “(허기진 무리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서 제자들은 당황했습니다. 그들의 당혹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단호히 명하시니 어떻게 합니까? 그들은 무리 속으로 들어가 혹시나 먹을 것이 남아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고, 마침내 한 어린 아이가 그때까지도 도시락을 먹지 않고 남겨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아이는 왜 그 시간까지 자신의 도시락을 먹지 않고 남겨둔 것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주의 성령의 감동 가운데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아이의 도시락을 통해 장정 숫자만 헤아려도 무려 오천이나 되는 큰 무리를 배불리 먹일 놀라운 기적을 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도시락은 놀라운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도구로 남겨진 것입니다. 사실 어린 아이가 그 시간까지 도시락을 먹지 않고 남겨 두었다는 것이야말로 기적 중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건네주는 도시락을 받고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손에 들고 예수께 나아와 이렇게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17). 그들이 예수께 전하고자 했던 말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명하신 대로 무리 가운데로 들어가 먹을 것을 우리가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찾아낸 것은 겨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내뱉지 말아야 할 단어가 바로 “~ (이것뿐, 저것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정신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연약해졌을 때 주로 나오는 단어입니다. “남아 있는 게 겨우 이것뿐인데. 이것밖에 받지 못했는데. 함께 일할 자가 겨우 몇 사람뿐인데.”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의 입술에선 이런 고백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아직 내게 남아 있는 것은 이러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이 이것입니다. 함께 일할 자가 아직 몇 사람이나 남았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이순신 장군).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겨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라고 투덜거리며 제자들이 어린 아이의 도시락을 내밀자, 예수께서 그것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18). 그리고 무리를 잔디 위에 자리에 앉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후 예수께서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손이 드신 후 하늘을 우러러보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다는 말에 사용된 우러러보다는 헬라어 아나볼레오인데, “쳐다보다, 똑바로 바라보다입니다. 곧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셨다는 의미입니다. 손에 들린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보고서 이것뿐이란 생각을 갖기보단 그 귀한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손에 들린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하늘을 향해 높게 드신 후 예수께서 하나님을 향해 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19).
점차 날은 어두워져 가고, 빈들에 수많은 사람이 허기진 채 있는데, 손에 들린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수님을 보면서 감사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무엇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곧 건강하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의 마음은 환경을 초월한 것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긍정적 삶의 자세입니다.
생각하다(think)”감사하다(thank)”는 영어 단어는 옛 영어 “thanc”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은 고마운 생각이나 그런 생각의 표현을 의미입니다.
제자들이 “~이라고 비하했던 작은 것을 가지고서도 예수께서는 여전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물론 그의 감사는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 믿음에 근거를 두고 있었습니다. 곧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그 시간까지 보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펼치실 놀라운 능력을 흥분된 마음으로 기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허락된 것을 통해 펼쳐질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실로 놀라운 기적을 낳도록 했습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19-21).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늘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믿음에 감사를 더하면 기적을 낳는다는 사실을.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감사할 줄 모른다면, 그의 믿음은 결코 칭찬 받을만한 믿음은 아닙니다. 감사생활은 올바른 믿음의 구체적 표현입니다. 참된 믿음은 환경에 지배를 당하기보단, 오히려 환경을 바꾸어놓습니다. 어떻게요? 믿음에 감사를 더함으로써.
영국의 유명한 종교가 윌리엄 로우(1686-1761)는 기도의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기도를 열심히 했을 뿐만 아니라 늘 감사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찾아와 행복을 찾는 비결을 물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빠르게 찾는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께서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천국이요, 다른 한 곳은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이삭 월트의 말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에 감사를 더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적을 삶 속으로 불러오는 천국 백성 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Happy Thanksgiving to you all!

Friday, November 16, 2018

감사하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




감사하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
유대 탈무드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란 질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라고 답변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란 질문에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라고 답변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란 질문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답변합니다.
사실 우리 인간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하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고대 그리스도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하고, 인도의 성자 타고르는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고 소개했나 봅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일본의 파나소식 회사를 창업한 마쓰시다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는 흔히들 경영의 신이라고 일컫습니다. 그런데 그의 유년시절을 보노라면, 결코 감사할만한 조건에서 자라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집안의 몰락으로 인해 학교를 중퇴하고 자전거포 점원이 되었습니다. 힘써 일을 하며 자신의 사업을 세워갔고, 결국엔 15만 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 총수가 되었습니다.
훗날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비결을 세 가지로 소개했는데, 가난, 허약한 몸 그리고 배우지 못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인이 보기엔 모두가 한결같이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삶의 요소를 신세타령이나 불만 요소로 삼기보단 감사조건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곧 가난했기에 부지런히 일할 수밖에 없었고, 체질이 연약했기에 건강을 위해 몸을 각별히 아꼈으며, 배우지 못했기에 주변 사람들을 스승으로 삼고 그들로부터 배웠습니다.
처한 삶의 환경에 대해 감사하면 희망이 보이지만, 원망을 하노라면 원망스런 것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조금만 달리 생각하게 되면 감사 요소를 찾을 수 있거니와 또한 감사 습관도 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게 없습니다”(딤전 4:4). 그래서 노르웨이 격언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사탄이 와서 씨를 뿌릴 수가 없다.”
사도 바울께서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가르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3:17에서도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가르칩니다. 사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바로 감사생활입니다. 감사생활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감사생활을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감사하노라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욱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가 감사의 습관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가 되길 바랍니다.



2018. 11. 18



1.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입니다. 공동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후에 공동식사에 모두 참여하여 풍성 하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며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2. 대강절(Advent)이 12월 2일 주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날 2부예배 후 대강절 장식이 있습니다. 또한 포인세티아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3. 대강절 맞이 만찬이 12월 8일(토) 오후 6시 교회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이날 만찬은 연합속회로 모입니다.

4. 성탄주일예배는 12월 23일 주일에 있습니다.  사랑나무교회 1, 2부, 주일학교가 함께 모여 합동 예배로 드립니다.     

   ☑ 성탄주일에 예배에는 세례, 입교예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세례나 입교를 원하시는 분은 담임목사님께 연락 바랍니다.

5. 성탄전야예배가 12월 24일(월) 오후 7시에 있습니다.

6. 안내석에 준비된 새해(2018년) 헌화자, 1부/2부 떡 봉사자 점심식사 제공자 지원서에 Sign Up해 주시기 바랍니다.

7. 2019년도 달력을 안내석에서 받아가기 바랍니다.

8. 샌퍼르난도 밸리지역 합동 추수감사예배: 오늘 오후 3시 밸리연합감리교회

9. 교회 기도제목:
- 나라와 민족(미국과 한국)을 위해
-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의 예배 및 모임과 행사를 위해
- 이정규 장로님, 최문자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해 
- 여행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Tuesday, November 13, 2018

베풀며 살아갈 용기




베풀며 살아갈 용기
19:16-22 (2018 11 11일 주일예배. 약정주일)
오늘 본문( 19:16-22)을 보노라면, 한 부자 청년이 예수께 나아와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때 예수께서 이런 답변을 주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그러자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서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그 청년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신앙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재물이 많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재물이 그의 우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그것 때문에 그가 예수님을 떠나가고 맙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보건대, 재물이 많은 것이 언제나 축복인 것은 아닌 듯싶습니다.
얼마 전 홍콩 영화 배우 주윤발에 관련된 매우 훈훈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배우 중 하나인 주윤발은 Bulletproof Monk, Anna and the King, Crouching Tiger, 그리고 Hidden Dragon과 같은 영화로 서양 관객들에게도 널리 이름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의 검소한 삶과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인디와이어(Indiewire)이란 잡지 기사에 의할 것 같으면, 주윤발은 최근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 가운데 가장 힘든 것은 얼마의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남은 여생을 단순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부분에서, 그는 자신이 가진 재산 모두, 즉 미국 화폐 가치로 714 밀리언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증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는 평소에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중고 활인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며, 거의 20년이나 된 노키아 휴대용 전화기를 사용했으나 자선사업을 위해선 적극적으로 기부를 실천해왔습니다.
세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물질적인 것에 삶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아 행복해 보입니다. 그가 말합니다. "나의 꿈은 행복하고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매우 평범한 의복 차림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옷을 입지 않습니다. 내가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한, 그것은 나에게 충분합니다.” 참고로, 63살의 그는 1987년에 결혼한 제스민 탄과 결혼생활을 지속 중입니다.
신앙생활 여정 가운데 가장 불행한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여정에서 하나님이 떠나버리는 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목사이자 신학자인 칼 바르트는 신학자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시험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신학자들의 신학 작업에 하나님이 떠나버리는 사건이다.” “’우리’가 아닌만을 위할 때 하나님은 그를 떠나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말을 이렇게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우리 신앙이 우리 자신만의 성공과 행복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참된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은 소수의 개인을 위한 하나님이 아닌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유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소유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물질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그러므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 6:19, 20)
그리고 물질관에 관련해 예수께서 이런 예화(12:16-21)를 들어 가르치기도 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소출이 풍성한 어느 해에 그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한 자기 영혼에게 말했습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때 하나님께서 그 부자에게 이렇게 꾸짖어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그리고 예수께서 다음과 같은 말로 비유를 끝맺으셨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올바른 신앙을 소유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 세 가지를 지적하셨는데, 첫째는 물질의 문제이고, 둘째는 염려의 문제이며, 셋째가 남을 비판하는 문제입니다. 만일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이 세 가지 문제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고 겸손한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 선한 일에 적극적으로 물질을 사용하라는 권면입니다. 물론 교회 안팎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나 선교나 전도사업에 투자하는 것도 선한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청지기 도리(stewardship)는 웨슬리언 부흥운동의 중심을 차지합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를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간주했습니다. 그래서 청지기 도리에 관한 가르침이 그의 설교의 일관된 주제였습니다.
1786 8 4일 요한 웨슬리 목사가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감리교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들이 단지 능력 없는 종교의 형식만을 가진 일종의 죽은 종파로 존재하게 될까 두려워한다. 만약에 그들이 처음 출발할 때 가졌던 가르침과 성령과 신앙훈련을 모두 견고하게 붙잡지 않을 경우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사실 웨슬리 목사가 염려한 것은 점점 부유해지는 감리교인들의 생활이었습니다.
1789, 웨슬리는 감리교인들이 모든 것을 가졌지만, 30년 전 출판된 자신의 설교돈의 사용법의 세 번째 요점을 무시해 버렸다고 한탄합니다. “세 가지 제시된 원리들 가운데서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원리인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벌어라를 지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또 소수의 사람들이 두 번째 원리인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저축하라도 지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세 번째 원리,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주어라를 지키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보셨습니까? 5만 명의 감리교인들 중에 이를 지키는 사람이 오백 명이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당신에게 있습니까? 그러나 아직도 세 번째 없이 첫 번째 원리만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더 많아진 지옥의 자녀들보다 족히 두 배가 되리라는 사실만큼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웨슬리 목사에게 나눔은 하나님의 본성과 그의 모든 행위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시기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생명을 주기 위해, 풍성하고 온전한 삶을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습니다. 그래서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과 은혜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필연적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삶을 포함합니다. 곧 베푸는 것에 실패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나눔에 대한 웨슬리 자신의 삶은 일생 동안 한결같았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생 때 그는 일 년에 28파운드로 생활했습니다. 수입이30파운드로 늘고 연간 소득이 120파운드에 이르렀을 때도, 그는 여전히 전과 같이 28 파운드로 생활했습니다. 만일 자기가 죽을 때 수중에 10파운드가 넘게 남았으면, 자기를 강도로 불러도 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을 정도입니다.
물질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라 모은 물질을 어떻게 다루었느냐?”에 따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 성숙도가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은 삶을 통해 우리에게 맡겨진 물질을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받았느냐?”는 것보다는얼마나 나누고 떠나갔느냐?”로 그 사람의 진가가 평가됩니다. 좋은 것을 많이 나누고 떠나가면, 그 사람은 정녕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받기만 하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 힘쓴 사람은 결국 욕심쟁이로 기억될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데 인색한 한 집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오늘 말씀을 매듭 짓겠습니다.
농사를 짓는 한 집사님이 있었는데, 어느 날 시장에 가서 그가 송아지 하나를 사왔습니다. 여물을 잘 먹였기에 소가 건강히 자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소가 새끼를 베었는데, 유난히 배가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그가 매우 기쁜 얼굴로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가 흰 송아지와 갈색 송아지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소가 두 마리 새끼를 동시에 낳는 일은 드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려드린 후 그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이니 잘 길러서 송아지 하나는 팔아 하나님의 선한 일에 씁시다.” 물론 남편의 신앙심에 아내가 크게 감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시무룩하게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합니다. “여보, 하나님의 흰 송아지가 죽었소.” “그런데 언제 그것을 주님의 송아지로 구분했나요?” 라고 부인이 묻자, 남편의 대답이 이러했습니다. “흰 송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그것이 주님의 송아지라고 생각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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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19:16-22 (November 11, 2018)
According to today’s text, a young man who was very rich came to Jesus with this question: “Good master, what must I do to have eternal life?” Jesus replied to him, “If you want to be perfect, go and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follow me.” But when hearing this from Jesus, he went away sadly, for he was very rich.
The young man seems to be a perfect man, morally, ethically, and faithfully impeccable. But for him, wealth became a trouble. His wealth has become his idol. After all, that’s why he left Jesus. I am so sorry for him. So I do not think that many riches are a blessing to us always.
I’ve recently read a very warm story about Chow Yun Fat, a Hong Kong actor.
Chow Yun-fat, one of the biggest movie stars in Hong Kong, best known to Western audiences for his performances in films like Bulletproof Monk, Anna and the King, and Crouching Tiger and Hidden Dragon, recently revealed that he lives frugally and plans to leave the bulk of his fortune to charity.
According to the report from Indiewire, Mr. Chow recently explained, “The hardest thing in life is not about how much money you earn, but how to keep a peaceful mindset and live the rest of your life in a simple and carefree manner.” To that end, he apparently lives on the equivalent of a hundred American dollars a month and “plans to give his entire net worth, that’s $714 million USD, to charity.”
The article claims that he takes public transportation, shops at discount clothing stores, used a simple Nokia cellphone for almost two decades, and does charity work.
The prolific actor seems happy not to focus on the material things in life. “My dream is to be a happy and normal person,” he said. He has a similarly unfussy fashion rule: “I don’t wear clothes for other people. As long as I think it’s comfortable, then it’s good enough for me.” By the way, the 63-year-old star has been married to Jasmine Tan since 1987. (https://www.wmagazine.com/story/chow-yun-fat-donate-fortune-charity)
If there is something unfortunate in the life, I believe, it is a case that God’s leaving from us. So the German pastor and theologian Karl Barth explains the greatest test given to theologians as follows: "It is a case of God leaving the theological work of the theologians." "God is leaving us when it is only for ‘me,’ not 'us'."
I want to rephrase his words like this: If faith pursues our own success and happiness, it can never be the true faith that God praises. It is for the reason that God is the God of all of us, not the God for a small number of individuals.
It is the same with our perspective of possession. If we try to keep the money for ourselves, it cannot be the right perspective of wealth.
In this sense, Jesus tells us as follows: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 and rust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MT 6:19, 20)
He also teaches us about the use of money using the following parable in LK 12:16-21:
The ground of a certain rich man produced a good crop. He thought to himself, “What shall I do? I have no place to store my crops.” Then he said, “This is what I'll do. I will tear down my barns and build bigger ones, and there I will store all my grain and my goods.”
And he said to himself, "You have plenty of good things laid up for many years. Take life easy; eat, drink and be merry."
But God said to him,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Then who will get what you have prepared for yourself?”
Then Jesus finishes his lesson with these words: “This is how it will be with anyone who stores up things for himself but is not rich toward God.”
Jesus points out three things that hinder us from having the right faith: the first is about our materials, the second is about our worries, and the third is about our judgmental spirits. If we are free from these three hindrances while staying in this life, we would become truly free and humble believers.
The Apostle Paul wrote the following words to Timothy in his letter: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Tim 6:17). It is an exhortation to actively use substances in good works. Of course, helping the poor within and outside the church, and investing in missions and evangelism, is also part of doing the good work.
Stewardship, by the way, is at the center of the Wesleyan revival movement. He regarded this as an indispensable element in Christian discipleship. So stewardship was a consistent subject of his preaching.
On August 4, 1786, John Wesley wrote, “I am not afraid that the people called Methodists should ever cease to exist either in Europe or America. But I am afraid lest they should only exist as a dead sect, having the form of religion without the power. And this undoubtedly will be the case unless they hold fast both the doctrine, spirit, and discipline with which they first set out.” To Wesley, the most evident threat was the growing wealth of the Methodists.
In 1789, Wesley noted that the Methodists had all but ignored the third point of his sermon on "The Use of Money," which had been printed some 30 years earlier. He wrote: "Of the three rules which are laid down ... you may find many that observe the first rule, namely, ‘Gain all you can.' You may find a few that observe the second, ‘Save all you can.' But, how many have you found that observe the third rule, ‘Give all you can'? Have you reason to believe that 500 of these are to be found among 50,000 Methodists? And yet nothing can be more plain than that all who observe the first rules without the third will be twofold more the children of hell than ever they were before."
To Wesley, guts to share is based on God's nature and all his actions. God's nature is love, and he has completely emptied himself to give life to others. Therefore, his unconditional love and grace was given to all mankind in Christ Jesus Christ. God is such a Deity. Therefore, our love for God inevitably involves a life in which we give ourselves to God and our neighbors. Anyone who fails to give cannot say that he loves God.
By the way, Wesley's own commitment to giving was consistent throughout his life. As a student at Oxford, he lived on 28 pounds a year. As his earnings increased to 30 and eventually to 120 pounds annually, he continued to live on the same 28 pounds. He told people that if at his death he had more than 10 pounds in his possession, they could call him a robber.
The maturity of our faith in God can be proved by how we have dealt with the materials we collected instead how much we have saved. Therefore, we will have to use the materials entrusted to us through the rest of our lives, actively utilizing them for God's good work.
The value of a person is assessed by how much he has shared with others before his death not by how much he earned and saved for himself. If he shared with others a lot of good things before his leaving, that person is surely a subject of respect. But he who only tried to get everything and save all for himself will eventually be remembered as a greedy person. So the Bible claims as follows: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I will tell you about a farmer who was struggling to share for God and others, and will conclude today’s message.
There was a man who farmed, and one day he went to the market and bought a calf. The calf grew healthy because it was fed well. Soon afterward, it cut his young, and its stomach grew so big.
And a few months later the man returned home with a very happy face and gave good news to his wife. The cow gave birth to a white calf and a brown one. Cows rarely have two calves at the same time.
So after praying to God, he said to his wife. "It is all because of God’s grace, so we may grow up them well and sell one calf for the good work of God." Of course, the wife was deeply moved by her husband’s faith.
Then one day the husband returned home and spoke to his wife. "Honey, the white calf of God is dead." "But when did you decide it to be God’s?" The husband said, "From the time the white calf was born, I thought it was the 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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