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31, 2018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118:1-9 (2018 7 29일 주일예배)
잭팟이 걸린 경우 과거에 잭팟 티켓을 판매해 본 적이 있는 로토 가게들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한 방에 인생 역전을 꿈꾸며 로토를 구입하려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하긴 지난 주 화요일 저녁 543 밀리언 달러란 엄청난 재팟 당첨자가 탄생했죠? 그 티켓은 산호세 한 가게에서 팔렸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당첨자나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뭐니 뭐니 해도 Money가 최고다란 말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돈이면 다 통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Money talks!”란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일까요? 돈이 최고가 아닌 경우가 허다하고, 돈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허다하기만 합니다. 돈은 결코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은 사람을 속인다” ( 2:5. 메시지성경).
또한 살아가면서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의 약속이 보장되어 보이는 돈 줄, 권력 줄, 정치 줄, 명예 줄에 서려고 혈안이 되곤 합니다. 어떤 이는 돈 줄을 잘 만나 부자가 되고, 어떤 이는 유력 정당에 가입해 정치인으로서 출세가도를 달리며 큰 권력과 명예를 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섰던 줄 맨 앞쪽이 무너진 경우도 허다합니다. 앞쪽이 무너지게 되면, 도미노 현상으로 그 줄 뒤에 선 모두가 더불어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곧 지금 당장은 유익해 보이나 그것이 결코 영원할 수 없습니다. 곧 세상의 돈 줄, 권력 줄, 정치 줄, 명예 줄은 결코 우리가 의지할 영원한 버팀목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한정적인 것에 의지하려고 목을 매는 이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삶의 환경이 그만큼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우리가 영원토록 의지할 대상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이외엔.
구약성경을 보노라면, 솔로몬의 증손자 아사 왕의 일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는 41년 동안 남왕국 유다 왕으로 있었습니다. 왕이 된 후 35년 동안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며 살았는데, 그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나라가 번성했습니다.
역대기 하 14장을 보노라면, 구스 왕 세라가 백만 대군을 거느리고 유다를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아사 왕은 비록 숫자가 적은 군대였지만, 그 군대를 거느리고 방어하러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을 향하여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나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대하 14:11). 결국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사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스 백만 대군을 치시니 그 군대가 혼비백산이 되어 도망가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그날 아사 왕의 큰 승리는 그가 군대의 숫자를 의뢰하기보단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가 왕이 된 지 36년째 되던 해부터 갑자기 사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전심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람, 곧 군대의 힘을 의지하길 시작했습니다.
But suddenly, after 36th year of his reign, King Asa began to change. He used to trust only God, but at some point he began to rely on the power of man, of military.
북왕국 이스라엘 바아사 왕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오자 아사 왕이 하나님을 의지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아람 왕에게 금은보화를 가져다 주며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가 하나니를 보내어 아사 왕을 책망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때 아사 왕이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 듣기보단 오히려 그에게 화를 내며 그를 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또한 백성 가운데 같은 말을 하는 자들도 옥에 가둔 후 학대했습니다.
그 후 아사 왕의 발에 병이 생겼고, 그 병이 너무 심해져 위독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런 위기상황에서 그가 다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았고, 유능하다고 소문난 의원들의 의술에 의지했다가 결국 2년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돈 줄, 권력 줄, 정치 줄, 명예 줄이 결코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 거듭해서 강조합니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31:3)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17:5)
그렇습니다. 우상이나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가 결코 우리가 의지할 대상은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한 분 하나님밖에 아니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전능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때가 지나가면 모두다 변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분이 계시는데, 그가 바로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시편 가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 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 보다 낫도다. (118:8-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의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 115:9-11)
그리고 선지자 예례미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17:7-8).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 때에 이렇게 외치며 골리앗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시편에 소개된 그가 지었던 시들을 살펴보노라면, 그가 얼마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았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 18:1-2)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 118:5-14)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을 다윗의 시라고 이해합니다. 만약 이것이 다윗의 시라고 한다면, 본문 말씀이 더욱 더 생동감 있게 우리에게 이해됩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다시피, 다윗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 큰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모든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과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는 내편이시라고 감히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다윗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이곳에 앉아 예배 드리는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다윗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여호와는 내편이시다.” 하나님이 우리 자신의 편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늘 그와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6). 영어성경 RSV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The Lord is on my side to help me.” “여호와께서 나를 돕기 위해 내 곁에 계시도다.” 하나님이 친히 나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내 옆에 계신다란 의미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으로 하여금 두렵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들입니까? 부족한 물질입니까? 건강의 문제입니까? 죽음의 위협입니까? 자녀들의 장래 문제에 대한 두려움입니까? 성도 여러분,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 43:1-3)
또한 사도 바울께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 .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8:31, 33, 34, 35, 38, 39)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우리 편이십니다. 물론 이 약속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며, 믿음이 약해져 확신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약속은 결코 변치 않습니다. 곧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로부터 등을 돌리시지 않으십니다. 어떤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심을 확신한다면,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편이 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5). 여기서 부르짖었더니란 말은 그가 간절히 울부짖었음을 의미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길이 보이지 않습니까? 사방이 막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다면 위로 나 있는 길을 활용하기 바랍니다. 그 길은 언제든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길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기에 결코 닫히지 않습니다.
시편 118편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무척 좋아했던 시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나의 시()입니다. 물론 나는 성경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의 위로이자 나의 삶인 거룩한 성경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 찬송시는 나의 마음에서 가장 가깝고, 그것을 나의 것이라고 부를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진실로 이 시는 여러 차례 내게 도움을 주었던 시입니다. 이 시는 황제도, 군왕들도, 지혜자도, 모사도, 성자들도 나를 도우려 하지 않았을 때 많은 고통으로부터 나를 건져 주었던 시입니다.
물론 시편 118편은 마틴 루터에게만 아니라 고통을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앉아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 주시길 원한다면, 우리가 늘 여호와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죄인이나 악인의 편에 서 있으면 아니 됩니다. 하나님의 편, 곧 진리와 정의 편에 서야 합니다. 달리 말해서,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오늘날 주님의 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며 열심히 헌신하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교회를 새롭게 중건해 나가길 바랍니다. 대적의 방해에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면서 맡겨진 성벽 준공공사 완성시켰던 느헤미야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시작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를 먼저 택하여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사 구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열심히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나라 확장사업에 동참하길 원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편이시다외치며 우리 모두 두려움 없이 주의 일에 헌신하기 바랍니다. 아멘?

God Is on My Side




God Is on My Side
PS 118:1-9 (July 29, 2018)
Whenever a Mega Millions jackpot winner is about to be picked, those lottery ticket stores where have sold a millions jackpot in the past are crowded. Everyone dreams of turning his life around by winning the jackpot. By the way, last Tuesday night a liquor store in San Jose sold $543 Mega Millions jackpot winner, but the mystery winner has still not come forward.
There is a saying, “After all, Money is the best.” Moreover, there is a similar saying, “Money talks!” But is it really true? Money is often not the best, and there are many problems that money cannot solve. So money is not something we can trust. The Bible says, “Money deceives” (Hab 2:5. MSG).
Also there is a saying, “You have to choose a better one for you.” Therefore, people are eager to be on the lines of those who have money, power, and fame. Fortunately some rise in power and honor, joining wealthy people or prominent political parties. But there are many instances where the front line collapses. If the front collapses, the domino effect is forcing all who are standing in the same line to collapse. It may seem beneficial right now, but it's never going to last. Soon enough, all the lines of money, power and fame will never be the eternal foundation that we can depend on.
And yet, there are a lot of people hanging on to those finite things. Of course, it is because the life environment is so difficult that they have to depend on someone or something else. I totally understand. But it's important to know that there’s nothing for us to rely on forever, except God alone.
The Old Testament introduces Solomon's great grandson, King Asa. He was king of Judah, the Southern Kingdom, for 41 years. For the next 35 years of his reign, he trusted and served God diligently. In those years God blessed the Kingdom of Judah and it flourished.
In the 14thchapter of 2 Chronicles, Zerah king of Cush invaded Judah with a million troops. At that time, Asa took the army with him to defend his kingdom, even though it was a small army. And he cried out to God: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to help the powerless against the mighty. Help us, O LORD our God, for we rely on you, and in your name we have come against this vast army. O LORD, you are our God; do not let man prevail against you” (2 Chron 14:11). The Lord God who heard the prayer of Asa struck a great army of Cush. So the Cushite army was in a state of dismemberment and fled. Asa's great victory that day was due to his absolute trust in Jehovah God rather than in the number of his troops.
But suddenly, after 36th year of his reign, King Asa began to change. He used to trust only God, but at some point he began to rely on the power of man, of military.
In the thirty-sixth year of Asa's reign, Baasha King of Israel went up against Judah. At that time, Asa didn’t trust Jehovah God. Rather he sent silver and gold to Ben-Hadad, King of Aram. So God sent Hanani the seer to rebuke Asa. Instead of listening to the prophet of God, Asa became angry with him and imprisoned him in. He also imprisoned and abused those who said the same thing among the people.
Then Asa's feet became ill, and the disease became so serious that he was in a critical condition. In such a crisis, he should have fallen down before God again, prayed, repented, and sought God’s help. But he didn't kneel before God. Rather he turned to the best known medical doctors in his kingdom and died after two years.
The Bible reiterates that money, political power and fame are never something for us to rely on.
But the Egyptians are men and not God; their horses are flesh and not spirit. When the LORD stretches out his hand, he who helps will stumble, he who is helped will fall; both will perish together. (Isa 31:3)
This is what the LORD says: "Cursed is the one who trusts in man, who depends on flesh for his strength and whose heart turns away from the LORD.” (Jer 17:5)
Yes, idols, money, power and honor are not something we can trust. The only one we can trust is God himself.
That’s right. We can rely on God for he is the only Almighty Divinity. Everything in the world changes over time. Everything will change but God alone doesn’t. That’s why we can trust him always.
Therefore, the psalmist sings as follows: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man.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princes. (Ps 118:8, 9)
O house of Israel, trust in the LORD--he is their help and shield. O house of Aaron, trust in the LORD--he is their help and shield. You who fear him, trust in the LORD--he is their help and shield. (Ps 115:9-11)
Jeremiah the Prophet says,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He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 (Jer 17:7, 8)
When fighting Goliath, David rushed toward his opponent, shouting “It is up to the Lord to win or lose the war.”
The poems in the PsalmsDavid wrote show how much he depended on God alone throughout his life.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He is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Ps 18:1, 2)
In my anguish I cried to the LORD, and he answered by setting me free.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Ps 118:5, 6)
Most Bible scholars understand that the text we read today is David’s composition. If this is his, then the message of the text is understood to us more vividly.
As we are well aware, David has suffered greatly from many opponents. But he trusted God in all those hardships and distresses, and through God's help he was able to overcome them. David lived through his constant companionship with God. So he dared to confess as follows: “Lord is on my side.”
We need this confession from David. All of us sitting here in worship need to confess: “The Lord is on my side.” We better know that God is on our side. And we better fully trust that Divinity. Let us trust him and be able to accompany him at all times.
“The Lord is on my side. I have no fear, what should I do?” (vs 6) The RSV Bible translates it like this: “The Lord is on my side to help me.”
What is it that scares you in recent days, brothers and sisters? Aren’t those people who are around to make you feel difficult? Isn’t it money shortage in the family? Isn’t it of your health? Isn’t it a death threat? Are you afraid of your children's future problems? Brothers and sisters, but please never be afraid of those.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he who created you,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when you pass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burned; the flames will not set you ablaze. For I am the LORD, your God, the Holy One of Israel, your Savior; I give Egypt for your ransom, Cush and Seba in your stead. (Isa 43:1-3)
And this is how Paul the Apostle teaches us:
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 .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Who is he that condemns? . .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 . .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 8:31, 33, 34, 35, 38, 39)
In any circumstances, God is on our side. Of course, there are some situations that make us doubt this promise. They can make us shake our mind, and our faith weakens and we lose confidence. But nevertheless, the promise in the Bible never changes. God does not turn his back from us. Whatever the situation turns to, God is always on our side. And if we are certain that God is on our side, we will be able to overcome fear in any situation.
And God, who is on our side, will answer us when we cry out. That's why David confessed: “In my anguish I cried to the LORD, and he answered by setting me free” (vs 5). “I cried” which means “he was crying hard.”
Brothers and sisters, isn’t it hard for you to see the road in these recent days? Does it look like everything is over now? Then use the upward path. It is because that path is always open to us. Because it is made by God and never closes.
Psalm 118 was Martin Luther’s favorite psalm. He wrote:
This is my psalm, my chosen psalm. I love them all; I love all holy Scripture, which is my consolation and my life. But this psalm is nearest my heart, and I have a peculiar right to call it mine. It has saved me from many a pressing danger, from which nor emperor, nor kings, nor sages, nor saints, could have saved me. It is my friend; dearer to me than all the honors and power of the earth.
Of course, Psalms 118 gives strength, courage and hope not only to Martin Luther, but also to all who suffer, including everyone sitting here this morning.
Finally, we must remember that, if we want Jehovah God to be on our side, we must always stand by him as well. Don’t stand on the side of sinners or villains. Be on the side of God, on the Truth and righteousness. In other words, we must actively participate in where God’s will is manifested.
I’m telling this to those who pray and dedicate themselves to the revival process of the Lord's Church. I’m hoping that we can rebuild our church with full reliance on the Lord God. Like Nehemiah, who had completed the wall construction in Jerusalem, still having his absolute dependence on the Lord God despite all the obstacles from the enemy.
Through the Lord Jesus Christ, God has begun our salvation. We didn’t choose him first, but he chose us first and led us to salvation. And as a saved people, he wants us to stand by him and join him in the expansion of his Kingdom throughout our lives. Therefore, crying out “The Lord is on my side,” we must diligently commit ourselves to his divine business without fear. Amen?

Friday, July 27, 2018

정숙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정숙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침체된 주님의 교회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믿음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 세 번에 걸쳐 있었습니다. 특별히 중요한 것은 금번 모임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 “풀뿌리 운동인 셈입니다. 여러 좋은 제안이 있었는데, 몇 주간에 걸쳐 목회칼럼을 통해 나누려 합니다. 오늘은 정숙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합시다란 의제를 나누려 합니다.
몇 주 전 어느 목사님 내외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해 함께 예배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점심식사를 떡으로 대신했기에 성도들과 잠시 교제를 나눈 후 목사님 내외를 모시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점심을 나누던 중 목사님께서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상호 목사가 늘 내 동생 같은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말을 하려 합니다. 예배 시작 전 교회가 전반적으로 너무 시끄럽단 생각입니다.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하려는데 성전 안팎이 너무 소란스러웠습니다. 교회 미래를 위해 정숙한 예배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너무 고맙기만 했습니다. 사실 그런 쓴 소리를 남에게 들려주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말이라 해라도. 정말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쓴 소리 이상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힘들게 말씀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는 목적은 무엇보다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입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 시작 전 정숙한 마음으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함이 옳습니다.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하려 하나 성전 안팎이 분주하고 소란스러우면, 마음을 정숙하게 준비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음이 준비되지 못하면, 그날 회중기도, 성가대 성가, 설교가 아무리 은혜롭게 준비되었다 해도 예배가 결코 은혜롭지 못합니다. 예배자로서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혜로운 예배는 다른 누군가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 자신의 자세에 달렸습니다. 성전에 미리 들어와 기도하며 예배를 위한 마음 준비를 충분히 했다면, 그날 예배시간에 부르는 찬송, 올려드리는 기도, 또한 봉독한 성경, 그리고 듣는 설교 등 모든 순서가 은혜롭기만 할 것입니다. 예배자 자신의 마음이 그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숙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예배 시작 10분 전부터 성전에 들어와 기도하기 바랍니다. 주보에 실린 찬송가, 성경본문을 미리 찾아 읽고, 예배 순서순서를 위해 기도하며, 순서 맡은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바랍니다. 예배자 자신과 또한 더불어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의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시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또한 그 무엇보다 더, 주 예수의 보혈로 자신의 죄가 깨끗이 씻김 받길 기도하고, 예배자 자신이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만한 산 제물이 되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기 바랍니다. 정숙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기에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2018. 7. 29



1.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성령강림절 절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도록 열심히 기도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3. 우클렐레(Ukulele)학습이 8월 둘째 목요일(9일), 화요성경공부는 8월 셋째 화요일(21일) 오전 10시부터 개강합니다. 많은 분의 적극적 참여바랍니다.

4. 교육관 도서실이 말끔히 정리 정돈되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5. 금년 하반기 헌화/점심 봉사자에 Sign up해 주시기 바랍니다.

6. 2018년도 주소록이 발간되었으니 안내석에서 받아가기 바랍니다.

7. 2018 서부지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가 8월 20-23일까지 레익타호 Zephyr Point Conference Center에서 있습니다. 등록 희망자는 사무실로 연락바랍니다(등록비: 개인 $200/부부 $300).

8. ‘The 21st Century: Our Future is US... Church Leadership Rally“가 9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Lancaster UMC에서 있습니다.

9. 교회 기도제목:
- 나라와 민족(미국과 한국)을 위해
-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의 예배 및 모임과 행사를 위해
- 이정규 장로님, 최문자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해 
- 여행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Sunday, July 22, 2018

모두 힘을 내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모두 힘을 내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2:11-20 (2018 7 22일 여선교회 헌신예배)
바사, 곧 페르시아 왕국 아닥사스다 왕 20(기원전 444) 니산월(3-4)에 술 관원장 느헤미야가 왕에게 술잔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의 얼굴이 수심이 가득해 보입니다. 느헤미야의 얼굴이 좋지 못함을 보고서 왕이 묻습니다.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이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히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2).
왕의 질문에 느헤미야는 자신이 슬퍼한 이유를 솔직히 아룁니다. "나의 열조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3). 느헤미야의 마음에 "여호와의 성읍을 위한 슬픔, 즉 여호와께서 택하신 민족을 위한 안타까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래 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이 재건되었다고 하지만 그 전은 여전히 대적의 위협 앞에 서 있는 산전초가 모양이었습니다. 그 성전 주변에 모여 살던 유다 백성은 대적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성전과 주거지를 지켜줄 방어벽, 곧 성벽이 아직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의 말을 듣고서 아닥사스다 왕이 이렇게 묻습니다.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4).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이 느헤미야에게 열리도록 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바라보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긍정적 모습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걱정하며 기도하는 분들이 기억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헛되지 않게 하실 것이란 사실입니다. 고로 더욱 열심히 주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아닥사스다 왕이 묻자, 무엇보다 먼저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개역성경은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4)라고 기록합니다. 자기 소원을 말하기 앞서 느헤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은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절대적 간섭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8)라고 느헤미야가 후에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5, 6절에 보노라면. 하나님께 기도한 이후 느헤미야는 자기 자신을 열조의 묘실이 있는 유다 성읍에 파송해 그 성을 중건하도록 명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내어 그 성읍을 중건하도록 간청한 게 아니라 느헤미야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그곳을 중건하도록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가 다시 일어나길 바라는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 모두가 느헤미야와 같은 심정으로 기도하기 바랍니다. 타인을 변화시켜 교회가 부흥하도록 간구할 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교회 부흥의 도구로 자기 자신이 쓰임 받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교회의 부흥을 바란다면, 안락한 생활 속에서 쓰임 받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자기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달라고 간구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안락한 생활이 보장된 술 관원장 자리를 떠나 굳이 고역의 길로 가겠다고 자원한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이런 헌신적 자세는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자기 곁을 떠나가려는 신하에게 서운해하거나 분노하기보단 도리어 그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를 유대 땅 총독으로 임명할 것을 결정한 후 왕이 다시 묻습니다. "네가 몇 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 오겠느냐?"(6).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느헤미야를 다시 술 관원장 자리에 앉히겠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도 허락된 것입니다. 
7-9절에 보노라면, 왕의 신임을 확인한 느헤미야는 더욱 과감히 왕에게 예루살렘 성읍 중건에 필요한 것을 요청합니다. 유다까지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왕으로부터 조서를 구하고, 예루살렘 성읍 중건과 자기 거주지 건립에 필요한 재목을 조달하도록 삼림 감독 아삽에게 명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요청에 아닥사스다 왕은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느헤미야가 구한 것 외에 군대 장관과 마병을 느헤미야와 함께 하도록 함으로써 느헤미야가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호위를 베풀었습니다.
한편으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가 근심했다는 구절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유다 사람들에게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을 흥황케 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산발랏과 도비야에겐 그렇지 않았습니다. 느혜미야로 인해 그들은 근심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근심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루살렘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이 점차 줄어질 것을 두려한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려 열심을 낼 때 모든 사람이 그 선한 뜻에 동참하지 못합니다. 교회를 위해 좋은 의견을 제시하면 모든 교우가 기꺼이 동참해주면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좋은 의견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반대 목소리를 높이기까지 합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반대 목소리에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한 열심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노라면,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삼일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쉬었다기 보단 앞으로 어떻게 성읍을 중건할 것인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꿈을 이제 이루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교회재건과 영적성숙을 추구한다면,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그 선한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간구해야 합니다. 인간의 지혜나 열심은 언제까지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삼일 간의 기도를 끝내고서 느헤미야는 밤 시간을 이용해 예루살렘이 처한 현실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늦은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벽을 두루 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느혜미야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는 백성을 깨울 순 없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직시하노라면, 해결 방법도 상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두 눈으로 허물어진 예루살렘 성벽을 직접 목격하고서 다음날부터 유대 제사장들, 귀인들, 방백들, 그리고 백성에게 나아가 이렇게 소리 높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당한 곤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17). 만약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이 처한 현실을 자기 눈으로 직접 관찰하지 않았다면, 그토록 담대히 그리고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유다 백성을 거룩한 사업으로 동참시키기 위해 느헤미야가 사용한 단어들에 주의해 보십시오. ",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 "너희는 어찌하여 오래 전 성전이 재건된 후 이제까지 깊은 잠에 빠져 있느냐? 어찌하여 대적들이 마음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농락하도록 방치하였느냐?"라고 꾸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신 수치를 받지 말자"고 권면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은 말이 있고, 듣기 싫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을 말의 지혜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부흥을 사모하는 자들은 다른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초대할 때 말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하나님의 선한 손"이 바사 왕국에서 자신을 도와 이루게 하신 모든 일을 자세히 백성에게 말함으로써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 성읍 중건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백성이 일어나 건축하자말하면서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고 손을 걷어 붙였습니다(18절 하반절). 
우리교회에서 일어나 건축하자”, 우리가 다시 일어나 교회를 새롭게 재건하자외치는 목소리가 점차적으로 커져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온 성도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교회를 새롭게 갱신하는 일에 한 마음과 한 뜻을 품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편으로, 모든 백성이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이루겠다는 각오가 섰을 때, 오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그 소식을 듣고서 비웃으며 모함하길 시작했습니다.
10절에선 산발랏과 도비야가 방해를 시작했는데, 이젠 아라비아 사람 게셈 역시 악한 무리에 합류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훼방하고자 하는 이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부정적 시각을 심어주며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려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부정적 시각이 너무나 쉽게 타인에게 전달되고 맙니다. 너무나 빨리 전달되고 맙니다. 긍정적 생각이 전달되는 것보다 몇 배나 빠른 속도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느혜미야의 대적은 있지도 않았던 일을 조작해 악성 루머로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산발랏, 도비야, 게셈은 이렇게 소문을 냈습니다.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19). 사실 느헤미야는 왕을 배반할 생각은 결코 갖지 않았습니다. 단지 허물어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대적의 방해공작이 심해도 느헤미야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적에게 강하게 대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어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목이 없다"(20). 아무리 적의 훼방이 심하고 비방이 거세게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느헤미야는 자신이 추진하는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확신했기에 도리어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업이기에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실 것이다"는 굳은 신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 의해 이루어져야 함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느헤미야는 대적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서는 어떠한 기업도 없거니와 역사적인 권리도 없다고 분명하게 밝히면서 악의 세력을 거룩한 사업에 합류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악의 도움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품은 자들과 더불어 거룩한 일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배트맨영화 중 다크나이트이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범죄와 폭력으로 가득 찬 도시 고담시를 지키기 위한 배트맨의 영웅적 행동을 소개한 영화입니다. 여기에 조커란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배트맨과 첨예한 대립을 보인 조커는 절대 악으로 묘사되지만, 영화에 몰입할수록 관중은 배트맨과 조커 사이의 선악 구도를 구별하기 어려워집니다. 선악의 대립이 모호해지는 이유는 바로 고담시를 지키기 위해 배트맨이 기물 파손, 폭력, 도청과 같은 불법적 행위까지 동원하기 때문입니다.
다크나이트를 통해 선의의 목적을 지키기 위해 불법적 수단을 용인하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결과의 중요성만 인식한 채 수단이나 방법을 무시해선 아니 됩니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선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선한 결과가 나오게 해야 합니다. 결과적 좋으면 불법적 수단과 행위도 합리화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의 말을 듣고서 결국 유다 백성이 우리가 이제 일어나 함께 성벽을 건축하자외치며, 모두 힘을 내어 그 선한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교회에 바로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함께 교회를 세우자라고 목소리 높이며 온 성도가 힘을 합해 선한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일어나 함께 교회를 다시 세워가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다 함께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우리 모두 더불어 땀을 흘리지 않으시렵니까?

Let’s Start Rebuilding




Let’s Start Rebuilding
Neh 2:11-20 (July 22, 2018)
In the 20th year of King Artaxerxes in Persia (444 BC) and the month of Nissan (March - April), Nehemiah brought the wine to the king. But somehow his face was full of grief. The king asked why Nehemiah looked not so good. “Why does your face look so sad when you are not ill? This can be nothing but sadness of heart” (vs 2).
To the king's question, Nehemiah honestly explained why he was so saddened. “May the king live forever! Why should my face not look sad when the city where my fathers are buried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destroyed by fire?” (vs 3). Nehemiah's sadness was because of the Holy City of the LORD and of the people the LORD has chosen.
Despite all difficult challenges, God’s Temple in Jerusalem was rebuilt a long time ago, but it was still standing before the enemy's constant threat. The Judeans, who lived near the Temple, were trembling in fear of their enemy. It was all because there was no wall yet to protect the Temple and their residences in the city.
After listening to Nehemiah, King Artaxerxes asked, “What is it you want?” (vs 4). God, who had heard Nehemiah's prayer, made the king's heart open to Nehemiah.
Recently, there are more and more members praying with sadness for God’s House. It is a very positive aspect I can see from our church. But those who’re praying for their church should remember that God will never make our prayers in vain.
“What is it you want?” (vs 4). When King Artaxerxes asked, Nehemiah prayed to God before replying to the king. It meant Nehemiah took a time with God before revealing his wishes to the king, because he knew that all the process was due to God's absolute interference. So later he could say like this: “And because the gracious hand of my God was upon me, the king granted my requests”(vs 8).
In verses 5 & 6, after praying to God, Nehemiah asked the king to send him to the city of Judah where the tombs of his forefathers were and allow him to rebuild the city. In other words, he pleaded the king to appoint Nehemiah himself to Jerusalem, not someone else, to the ruined city.
When praying for God’s church and her revival, we should all pray in the same way as Nehemiah did. We need to pray that God would empower us, not someone else for church revival. We need to pray that, for church revival, God would use us, not someone else.
If hoping church revival, we better abandon our comfortable life from time to time. We better remember that Nehemiah pleaded the king to send himself to Jerusalem. In other words, he volunteered to leave a promising job as the chief manager of the winery department in the palace.
King Artaxerxes was moved by Nehemiah. Without getting angry to his subject who was about to leave, the king trusted him more than ever. So after deciding to appoint Nehemiah to the governor position of Judah, the king asked him again, “How long will your journey take, and when will you get back?” (vs 6). It meant that the king promised Nehemiah to come back to his current position in the palace after his return from Judea in the future.
According to verses 7-9, confirming the king's confidence, now Nehemiah was more and more dare to ask the king what he needed for the reconstruction of Jerusalem. He asked the king to help him to go safely into Judea and to write a letter to Asaph, keeper of the king’s forest, so that he would get enough timber to make beams for the gates of the citadel by the temple and for the city wall and for the residence he would occupy in Jerusalem.
At the request of Nehemiah, King Artaxerxes readily accepted. Not only that, did he command the army chief and the horsemen to escort Nehemiah to Jerusalem in maximum security.
On the other hand, I’d like you to pay attention to the phrase that Sanballat of the Horon and Tobiah of Ammon, who was informed that Nehemiah was coming to Jerusalem, were so grieved. To the people of Judah, Nehemiah was “a man who would bring good things to God’s city.” But to Sanballat and Tobiah, he was not. So why were they so worried about Nehemiah’s coming? The reason was this: they were afraid that their influence would be decreased because of him in Jerusalem.
It is the same in God’s House nowadays. Whenever we are zealous for God's work, we must remember that not everyone will get involved in the good cause. When good suggestions are made, it would be good if all members accept. But the reality is not. And we wish they would stay quiet if they don’t join but some of them even raise the opposite voices louder and louder. But we should not be frustrated with such opposing voices. In any circumstance, our good effort must last.
According to the text today, after his arrival at Jerusalem, Nehemiah0 took a break for three days. Instead of resting during three days, however, he prayed for God's wisdom, thinking on how he would rebuild the ruined city. The dream manifested by God had to be fulfilled now. So it is perfectly reasonable for Nehemiah to seek God's wisdom now in order to fulfill God's dream.
If pursuing church revival and spiritual maturity, what we need is prayer after prayer. We must seek God's wisdom in prayer foremost. We must seek his power, his divine power upon us. Human wisdom and power last now too long.
After three days of his earnest prayer, Nehemiah used the night time to look around Jerusalem with his own eyes. So he woke up and took a couple of his servants to run around the city together. In order to take care of God’s business, Nehemiah thought that it was absolutely necessary to see the actual conditions of the city first. Without seeing it, how could he awaken a sleeping people? If looking directly at the problem, he would come up with the solution relatively easy.
After witnessing by his own eyes the ruins of Jerusalem, from the following day Nehemiah came to the Jewish priests, the nobles, the princes, and the people and told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vs 17). If Nehemiah had not seen the real conditions of the city in his own eyes, he would not be so bold and persuasive to speak to them.
Please let us pay attention to the words Nehemiah used to bring the people of Judah into God’s holy business.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He didn’t say, “Why have you been so deeply asleep, after the temple was rebuilt a long time ago? Why have you left the holy city of God for the enemies to oppress freely?" Instead, he told them like this: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There are words that people like to hear and words that they do not like to hear. I’d like to say it as words of wisdom. Those who love their church and desire their church revitalization must have this wisdom to invite others into God's business. So please let us pray to god for his wisdom.
Nehemiah also told the people about the gracious hand of the Almighty upon him and what the Persian king had promised him in the palace. In return, the people replied, “Let us start rebuilding.” So all people began joining in this good cause.
“Let us start rebuilding.” “Let us wake up and start reconstructing our church.” I really want to hear this kind of courageous voice from our church. I pray that all members get together with one heart and one mind for church’s new life.
On the other hand, when all the people were determined to do the good work of God all together,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and Geshem the Arabian, heard the news and began laughing at the Judeans.
In verse 10, Sanballat and Tobiah began confronting, but now the Arabic Geshem also joined the wicked group. We better take a keen eye on it.
Those who want to repress God’s business will instigate the people and plant negative views and make them their own. In general, unfortunately, negative views are passed on to others so easily and so quickly.
And Nehemiah’s opponents manipulated things that had never happened and created malicious rumors to incite the people. Sanballat, Tobiah, and Gesem made all bad rumors. “What is this you are doing?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vs 19). Nehemiah did not plan to betray the Persian king. What he just wanted was to rebuild the ruined fortress of Jerusalem.
However, Nehemiah did not give up even if the oppression from the enemy was getting serious. Rather, he confronted the enemies with a strong attitude. He told them, “The God of heaven will give us success. We his servants will start rebuilding, but as for you, you have no share in Jerusalem or any claim or historic right to it” (vs 20). Nehemiah was able to be bold enough because he was convinced that the work would be done by God himself, even though the enemy's confrontation and intimidation was getting hotter. He had a firm conviction that God would make his work successful because what he did was God's holy business.
And Nehemiah certainly believed that the work should be done by God's people alone. That’s why he declared to his adversary, "You have no business in Jerusalem, and there is no historical right." It meant that the evil force had no place in God’s holy work. God's business should be done with God's help and with those who had passion for God. It is a very important lesson for us to keep in mind.
There’s "The Dark Knight" in the "Batman" movies. It is a film about Batman's heroic actions to protect Gotham City, a city full of crime and violence. There’s another character, Joker. Joker, who has a sharp confrontation with the main character Batman, is depicted as an absolute evil, but the more the viewers are immersed in the movie, the harder it is for them to distinguish who’s better and who’s worse between Batman and Joker. The reason is this: the confrontation between good and evil is blurred is as Batman uses illegal acts such as property damage, violence and wiretapping to protect Gotham City.
Through “The Dark Knight,” the movie producer throws this question: “How far is it possible to tolerate illegal means to protect good from evil?”
We should not ignore the means or methods while focusing on the results only. The result can’t be important more than the process. We must make good results through good means and methods. In return, we better abandon the idea to use illegal means and practices in order to come up with a quick result. God won’t be pleased with such way of doing.
After listening to Nehemiah, the people of Judah cried out, “We will now rise up and build a wall together.”
This is exactly what we need to hear from our church. “Let us all get up and rebuild our church together.” All members must join in a good business together. Brothers and sisters, will you all rise and come to rebuild your church once again? Will you come to pray together for your church to revive? Will you come together and discuss for the church future? Will you sweat together to reconstruct your church? W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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