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3, 2017

가장 확실한 미래 예측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미래 예측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며칠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쓸었던 달빛(Moonlight)”이란 영화에 나온 대사입니다.


후안: “오랫동안 나는 이곳에서 살아왔지. 쿠바에서 건너온 후 줄곧. 수많은 흑인이 쿠바 사람이야. 지금 너는 잘 모를 거야. 사실 난 키가 작고 매우 거친 아이였어. 너처럼 말이야. 달이 떠오르면 신발도 신지 못한 채 이러 저리 날뛰었어. 어느 날 연세가 지극히 든 할머니 한 분을 만나게 되었지. 그때 난 울부짖으며 달리던 중이었어. 그 할머니가 나를 멈춰 세우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열심히 뛰고 많은 빛을 받아. 흑인 소년들은 달빛 속에서 푸른 피부색으로 보이지. 너는 푸른 색깔이구나. 그래, 앞으로 널 블루(Blue)”라고 부르마.’”   
소년: “당신의 이름이 블루인가요?”
후안: “아니야.”
후안: “어떤 시점에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너 스스로 결정해야 해. 그것을 어느 누구도 널 위해 대신 결정해 줄 수 없어.”
후안이 어린 소년에게 건넨 말은 우리 모두가 씹고 또 씹어보아야 할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김형석 교수께서 어느 세미나에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준비한 내일과 그렇지 않은 내일은 다르다.” 그 말을 이렇게 적용해 봅니다. 오늘을 바꾸려는 조그마한 생각과 행동은 결국 미래를 바꿉니다. 오늘의 결정과 행동은 결국 미래의 변화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사랑나무교회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어떤 교회가 될 것인지, 또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할 사실은 그 결정은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신하여 내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한 애매모호한 상황에 끼어 지속적으로 시간을 허비할 것인지, 아니면 창조적 사고로써 그 상황을 적극적으로 헤쳐 나갈 것인지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힘을 모을 것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통령 1순위로 꼽는 아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운데 끼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시간만 낭비하면서 꿈꾸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 성령과 더불어 우리교회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가야 합니다. 그런 자세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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