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8, 2015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




지난 주 구글 뉴스를 통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기사 하나를 접했습니다그 뉴스는 인도네시아 슬레만(Sleman in Indonesias Yogyakarta Province)에 살고 있는 위나 리아(Wina Lia, 40)라는 여인의 이야기를 싣고 있었습니다.
위나는 집을 사주는 남자에게 시집가겠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알렸는데정말로 그 꿈을 실현시켜 줄 남자(Redi Eko)가 나타나 그녀에게 집을 사주었습니다하지만 위나의 꿈과 같은 시간은 그다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약속대로 그 남자는 그녀에게 집을 사주긴 했으나 얼마 후 자신에게 결혼한 여인이 있노라고 매스 미디어를 통해 밝혔기 때문입니다미디어를 통해 그 소식을 접한 위나는 큰 충격과 실망에 빠졌습니다콤파스 일간지(Kompas Daily)를 통해 그녀는 이렇게 자기 심정을 밝혔습니다(그 사실을그는 나에게 전혀 말해주지 않았어요그래요그에게 아내가 있다는 것을 매스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되었을 때나는 충격에 빠졌어요너무나 실망했어요.
사실은 레디(Redi)는 십대 때부터 알고 지내던 엔당 디틴 와프리유스티아(Endang Titin Wapriyustia)와 지난 해 3월 결혼했습니다레디는 첫째 결혼에서 실패한 후 남편과 사별한 엔당과 재혼한 것입니다레디의 아내 엔딩은 남편이 자신과 이혼한다면굳이 위나와의 결혼을 반대하지 않겠노라고 말합니다그러면서 위나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전에 그는 내게도 수많은 약속을 했지요호화로운 집을 사주고내 아이에게도 차를 사주고메카 순례도 시켜주고. . .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어요. 
현실을 파악하게 된 위나가 말합니다“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결혼계획을 연장해야겠어요.
그리고 그 뉴스 기사 맨 아래 부분에 펜실베이니아에서 1938 6 16일 결혼한 후 지금까지 더불어 해로 중인 요셉과 도로시 부부(Joseph & Dorothy)가 키스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도로시의 말과 함께“나는 결혼을 년수의 개념에서 생각해 본 적은 결코 없어요그저 좋았던 날들을 떠올리려 하죠사랑하기에 뜨거운 감정은 오래 가지 않아요그래서 나는 사랑은 변한다고 생각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사랑하고 있죠조그마한 일에 집중하고 만족하려고 해요그는 정말로 놀라운 사람이에요.    

행복한 결혼생활 77년 경험자 도로시 할머니께서 전해주는 지혜의 말씀이 참으로 크게 들려옵니다.

Thursday, May 21, 2015

문제 제기가 아닌 문제 해결을


문제 제기가 아닌 문제 해결을

얼마 전 점심시간에 리시다(Reseda)에 월남식당에 국수를 먹고자 찾았습니다그날 날씨가 고르지 못한 관계로 가량비가 내리기도 했고 한기가 느껴지기에 따뜻한 국물로 배를 채우기 위함이었습니다공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식당으로 걸어가는데 주차장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가 내 눈에 몹시 거슬려 보여 투덜거리며 식당으로 향했습니다월남국수를 맛있게 먹은 후 차로 걸어오는데 버려진 쓰레기가 또 다시 나의 눈에 들어와 나를 언짢게 만들긴 한결같았습니다그리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스치며 지나갔습니다“내 자신이 그 쓰레기를 직접 치울 것이 아니라면굳이 투덜거릴 이유까진 없지 않나?

몇 주 전 (4 29한국에서 국회위원 재·보선거가 있었고1야당(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재·보선거에서 한 자리도 건져내지 못하고 완패를 당한 후 문재인 당대표의 책임론과 더불어 사퇴론이 일기도 했지만다행스럽게도 사퇴까지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당내 다수 목소리가 지배적이었습니다1야당이 한 구역에서도 승리하지 못하고 완패한 것은 정말 충격적이고 뼈아픈 일이기에 패배 원인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그 결과 5 8일 열렸던 최고위원회의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까지 들먹여가며 상대방을 공격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충격 속에서 여과 없이 흘러낸 분노나 문제 제기는 결코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습니다또한 자신이 직접 책임을 지려는 자세도 없이 무조건 타인만 정죄하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는 말이 있지요“전쟁에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라는 의미입니다실패 그 자체에 지나치게 연연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 합니다오히려 실패의 원인을 알아내어 그것을 바로 잡는다면훗날 그 패배가 오히려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대안을 제시도 없이 성급히 문제를 제기하려 한다거나 비판하려 들기 보다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그리고 문제 제기성 목소리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현안 문제에 대해 정작 자기 자신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문제만 제기하는 것처럼 맹목적인 목소리는 또 없을 것입니다또한 그 소리로 인해 자기 자신을 더욱더 실없는 사람혹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갈 뿐입니다우리는 자기 자신의 소리에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그리고 우리의 목소리가 막연한 문제 제기가 아닌 문제 해결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Thursday, May 14, 2015

가정에서만큼은 사랑과 치유와 회복이 있었으면




지난 주 수요일 인터넷 뉴스를 읽다가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이것은 중국 중앙 CCTV가 전한 뉴스를 한국어로 번역해 옮겨 놓은 것입니다.

중국 남부 광시에서 이른바 언청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그의 가족이 이틀 후 종이상자에 넣어 야산에 묻어버렸습니다하지만 그 아이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산에 나물을 캐러 올라온 한 여성에게 발견되어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땅에 묻힌 후 무려 팔 일만에무려 팔 일 동안이나 땅에 묻혀 있었으나 그 어린 생명이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갇혀 있던 종이상자 속으로 공기와 물이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참으로 질기고 질긴 목숨입니다그 방송에 의갈 것 같으면현재 중국 경찰은 그 아이의 부모와 친척들을 고의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아이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다 해도 그래도 자신의 자식이건만... 물론 앞으로 그 가족이 장애 아이 키우기 위해 들어갈 비용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특별히 그 가정 살림이 좋지 않다면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태어난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축복 가운데 자라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장애 아이들이 버려지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치료비와 특수교육 비용 때문에하지만 언청이 장애는 그다지 많은 비용을 들지 않아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들려온 소식이었기에 그것을 접한 이들의 마음이 더욱 안타깝지 않았나 싶습니다가정 안에서 더욱더 사랑과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특별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간에 어떤 곳에서는 그 목적과 상반되는 일이 자행되고 있다는 슬픈 현실 때문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는 것이 아담의 고백이 사랑하는 아내 하와에게만 전해질 것이 아니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소원합니다우리말로 피붙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이것이야말로 하와에게 건넨 아담의 고백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가정이 가족 구성원들을 마치 자신의 뼈와 살처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서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가정에서만큼은 시기나 질투배척이나 왕따가 없었으면 합니다가정에서만큼은 조건을 떠나 모두가 사람으로서 인정받고존중받으며사랑받았으면 합니다그래서 가정에서만큼은 치유와 회복이 있었으면 합니다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신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Thursday, May 7, 2015

록펠러 어머니가 아들에게 들려준 10가지 교훈



록펠러 어머니가 아들에게 들려준 10가지 교훈
미국 석유 왕으로서 널리 알려진 록펠러(Rockefeller, 1839-1937)는 금세기 갑부 1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고, 10년 후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는 록펠러 하나 밖에 없었으며, 그의 일주일 수입이1백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떤 비결을 속에서 그토록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유대인인 그의 어머니가 건네주었던 삶의 10가지 교훈대로 충실히 살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그 열 가지 교훈은 “성공과 축복을 위한7가지 지혜” 중에서 간추린 것임을 밝힙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둘째, 주의 종들을 잘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셋째, 주일예배는 반드시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고, 가능한 주일 예배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해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것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해 놓고 그 나머지를 삶의 필요한 부분에 사용해야 한다.
다섯째, 그 어느 누구라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다.
여섯째,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그날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것이 중요하다.
일곱째,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여덟째, 아침에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을 듣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홉째,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선 절대로 나팔을 불지 말라.

열째,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열심이 필요하다

Twitter Delicious Facebook Digg Stumbleupon Favorit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