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5, 2014

나와 너까지도 책임지는 교회가 되었으면


지난 주 월요일 (7 21) 오후 6-9:30까지 시미 밸리 연합감리교회(Simi Valley UMC)에서 열렸던 지방회 유니언 모임(North District Union Meeting)에 참석했습니다. 그곳 정규회원은 아니었지만 우리교회와 관련된 중요한 안건이 다루어지는 모임이었기에 손님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길고 긴 회의였지만 크고 작은 숱한 안건들이 효과적으로 다루어졌던 매우 생산적인 모임이었다고 평가됩니다. 하나하나 순서대로 짚어가면서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하려는 회원들의 열심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 회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진정 중요한 것은 그토록 많은 현안 문제들이 다루어졌음에도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다루어졌고, 또한 모두가 각 문제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힘써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그 모임 진행 과정을 곁에서 유심히 지켜보면서 나는 다시 한 번 회의의 중요성과 이성적인 사고와 대화의 노력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 중간 부분에서 우리 사랑나무교회에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 안건들도 다뤄졌는데, 크게 분류하여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전 입구 천장 보수; 둘째, 성전 카펫 청소; 셋째, 교육관 (Kim Building) 여자 화장실 바닥 보수; 넷째, 도로 교회 광고판 전기공사. 모든 것이 재정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성전 입구 천장 보수와 성전 카펫 청소는 상당한 액수의 자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지방회 유니언에서 이 네 가지 모든 문제를 껴안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성전 카펫은 청소만 부탁했었더랬는데, 카펫이 워낙 오래 되고 낡은 상태이기에 아예 새 것으로 갈아주기로 했습니다. 우리 사랑나무교회가 처해 있는 어려운 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서 최대한 도움을 주려는 지방회 유니언 회원들의 마음이 물씬 풍겨나는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우리 사랑나무교회.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주님의 교회를 어떠한 시각과 자세로 새롭게 세워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남의 도움 없이도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교회,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주님의 복음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교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줄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축복이 어서 속히 우리 가운데서 나타나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교회를 세워나갔으면 합니다.  


Thursday, July 24, 2014

2019년 교회 임원



2019년 교회 임원

Committee on Lay Leadership

1 행정부서(Administration)
합동임원회 ((Administrative Council)
임원회장 (Chairperson)  고정길 John Koh
임원회서기 (Secretary)  유춘실 Choon Ryu
교적 서기 (Membership Secretary)  이잭키 Jackie Lee
평신도 대표 (Lay Leader)  손영준 Y. J. Sohn
평신도 연회대표 (Annual Conference Delegate)  고바비 Bobbie Koh

재정위원회 (Committee on Finance/Stewardship)
재정위원장 (Chairperson)  남성호
회계 (Treasurer) 유춘실
재무서기 (Finance Secretaries)  신미영 M. Y. Shin, 김현숙 H. S. Kim, 김혜경 H. K Kim
평신도대표, 연회대표, 재무서기, 재정이사회대표, 목회위원회대표


공천위원회 (Committee on Lay Leadership)
Class of 2019           Class of 2020           Class of 2021
전상미                            고영숙                            최경자
손영준                            박부금                            이정규
박종승                            손혜영                            오은희 
목회협조위원회 (Staff-Parish Relations Committee): 고비비 (Chair)
Class of 2019           Class of 2020            Class of 2021
            고바비                            정동구                             남성호
            전상미                            손영준                             이정규
            김문철                            김학민                             박병원 

재단이사회 (Board of Trustees):  고동출 (Chair)
Class of 2019           Class of 2020           Class of 2021
            고정길                            김문철                           고동출                           
            김    진                            남성호                           정동구
            김기철                            최경자                           권수혁 




2 프로그램 (Program)

양육사역팀 (Nurturing Ministries): 
예배부(Worship): 부장 - 고영숙, 이재키
교육부(Education): 부장 - 김혜자, 김혜경
친교부(Parish Life): 부장 – 운성수, 손영준
심방양육 및 새신자부(Visitation & Nurture): 전상미, 김현숙
봉사부(Fellowship): 부장 남성호, 김광제

대외선교사역팀 (Outreach Ministries): 손혜영, 신미영
여선교회장(UMW): 남셜리, 전상미 (고문)
남선교회장(UMM): 윤성수, 김학민

증거사역팀 (Witness Ministries): 이상호
각 속장 또는 속 대표(Class Leaders or Representatives)
속 이름                                          속 인도자
동부속                    이현준                    이정규
서부속                    박부금                    전상미
남부속                    남성호                    정춘욱
북부속                    고바비                    고정길

한미공동위원회(Liaison Committee): 고동출
        손영준, 김문철, 고동출, 고바비, 고정길, 김  진, 박병원
임원회장(Adm. Chair), 재단이사회장 (Trustees Chair), 재정부장(Finance Committee Chair), 양육사역팀 대표 (Reps of Nurturing Ministries)


성가대(Choir): 윤성수
반주: 윤은성
Soprano: Ann Brown, 손혜영, 김혜자, 최경자
Alto: 김은희, 박부금, 오은희
Tenor: 김기철, 김학민, 윤성수
Bass: 김문철, 손영준


The Choir and Pianists



THE CHOIR
성가대





PIANIST EUN SUNG YUN
반주자 윤은성






PIANIST ANGELLA JUNG
반주자 정혜영

성가대 (Choir)




사랑나무교회 성가대 (Choir)


성가대 지휘: 윤은성

반주: 윤은성, 윤수경

성가대장: 윤성수

Soprano: 손혜영, 김혜자, 최경자

Alto: 김미자, 김은희, 박부금, 오은희

Tenor: 김기철, 김학민, 윤성수

Bass: 김문철손영준












속장 및 속회 인도자의 책임과 역할



속장 및 속회 인도자의 책임과 역할



속장 책임과 역할

  1. 속원의 영혼을 위한 파숫꾼, 속회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2. 속원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고 소외자가 없도록 한다.
  3. 속원의 영성과 경사스러운 일과 궂은 일을 담임 목사에게 전달한다.
  4. 속원을 위해 심방, 전화를 정기적으로 한다.
  5. 속원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부르며 기도한다.
  6. 속장은 영적 분별력으로 팀원을 지도해야 한다.
  7. 속장은 모범이 되며 은혜 가운데 권면도 해야 한다.
  8. 속장은 헌금 관리와 팀사역 보고서를 기록한다.
  9. 속장은 팀 내에서 사랑의 공동체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10. 속장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꾸준한 영적 성장을 도모한다.


(속회 인도자, 속장 모임)



속회 인도자 책임과 역할


  1. 기도를 많이 한다.
  2. 성경을 많이 읽는다.
  3. 은헤 체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4. 나눌 교재를 충분히 공부하여 준비한다.
  5. 교재 내용을 요약하여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6.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7. 은혜롭게 성경공부를 인도한다.
  8. 참고서 및 주석을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
  9. 교회행사에 솔선수범으로 동참한다.
  10. 훈련으로 계속 개인의 신앙 성숙을 도모한다.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 한국인들에게 참으로 친숙한 맥아더 장군이 자기 자녀들을 위한 이런 기도문을 썼다. 어린이/청소년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로서 우리가 다시 번쯤 생각하면서 읽어볼 만한 기도문이기에 목회 컬럼에 소개해 본다.

자녀를 위한 기도


주여, 아이를
약해질 자신을 아는 강한 힘을
두려움 앞에서는 용기를
올곧음으로 인한 패배에는
긍지를 가지며
승리하였을 겸허하고
온유한 자로 키우게 하소서

아이가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을
가장 보배로운 가치로 삼고 살도록
키우게 하소서

비오니, 아이를 평탄한 길로만
이끌지 마시고
고난과 역경의 삶으로도 인도하소서

하여, 거센 폭풍우에도 견딜
알게 하시며
하여, 패배한 이에게는 사랑으로
대할 알게 하소서

맑은 마음, 드높은 목적으로 살며
남을 지배하려 들기 전에
자신을 지배하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면서도
과거를 잊지 않는 아이로 키우게 하소서.

이렇게 된다면 훗날
나는 그의 아비로서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
당신께 조용히 말씀드릴
있을 것입니다.


아멘

제자 교육 동참 필요성


제자 교육 동참 필요성





예수께서 교회에 남겨주신 지상명령의 가장 핵심에는 “모든 백성을 제자 삼으라”는 말씀에 있다. 명령은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로 만들라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8:18-20) 성구에 나타난 “가다 (going), 세례를 주다(baptizing), 가르치다 (teaching)”와 같은 동사는 분사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분사들은 “제자를 삼다 (make disciples)”는 단어를 도와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상명령을 가장 짧고 완벽하게 압축시켜 표현한다면,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것이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기 위해 교회가 먼저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믿는 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어야 하며, 그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만 하는 것이다.

“제자 교육. 이것은 교회가 선택할 요소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자 목적이다. 달리 말하자면, 제자 교육에 동참하는 것은 성도로서 선택할 요소가 아니라 마땅히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올바른 자세이자 주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할 있는 피할 없는 정도(正導) 것이다.



James I. Wilson “전쟁의 원리 (The Principles of War) 라는 책에서 “전도 교육을 받지 못한 풋내기 신자들을 전쟁터에 투입시켜 놓고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라거나 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마치 샘에 독약을 넣어 놓고서 물이 쓰다고 투덜거리는 사람과 같다”고 핀잔을 주고 있다. 그의 말이 비록 쓰긴 해도 귀담아 들어야 같다. 또한 James D. Kennedy 목사는 “전도폭발 (Evangelism Explosion III)”에서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의90% 전도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영혼도 주님 앞으로 인도해 오지 못하고 있다. 만일 사람을 효과적으로 전도할 있도록 훈련시킨다는 것은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한다는 보다 중요하다”고 전도 훈련, 제자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지적 역시 오늘날 교회가 들어서 나쁠 것이 없다고 본다. 제자 교육에 동참하는 것은 성도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최대한 순종하는 자세임을 기억하자.  


(성경공부 후 성도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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